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하도대리 화재주택 봉사활동 전개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서태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손희)는 20일, 지난 15일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하도대3길 37-47)를 찾아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화재로 발생한 주택 내부와 주변의 쓰레기, 그을음, 잔해 등을 정리하고 폐기물을 분류·수거하는 등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현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정돈됐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며 “피해 가정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피해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촌면 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재활용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하도대리 화재주택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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