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제천이음봉사단에 사랑의 쌀 40포 기탁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익수)이 지난 19일, 이음봉사단(단장 이준석)에 사랑의 쌀 10kg들이 40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1976년 창립 이래 반세기 가까이 지역 봉사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지역 내에서 무료 급식소 운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역동적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는 이음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은 1976년 12월 9일 22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32명의 정예 회원이 활동 중인 전통의 봉사단체다. 특히‘최우수봉사클럽 대상’18회 수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50대 김익수 회장을 필두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쌀을 기탁받은 이음봉사단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이상의 정을 나누는 소통 창구의 역할은 물론 단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김익수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을 돌보는 이음봉사단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전통 있는 우리 클럽의 나눔이 이음봉사단의 열정과 만나 더 큰 희망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음봉사단 이준석 단장은 “지역 봉사의 대선배격인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에서 보내주신 격려와 후원은 단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보내주신 귀한 쌀은 ‘이음나눔밥상’을 찾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로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과 이음봉사단이 보여준 이번 나눔은 민간봉사단체 간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제천이음봉사단에 사랑의 쌀 4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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