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충주시, 충일교회 휴지세트 기탁

충주시, 충일교회 휴지세트 기탁

삼성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쌀 기탁

삼성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쌀 기탁

사진설명

왼쪽부터 권오민 삼성면장, 정의철 삼성농협 조합장

음성군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2관왕 쾌거!

음성군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2관왕 쾌거!

[사진설명]왼쪽부터

두번째 음성시니어클럽 김경섭 관장, 세번째 조병옥 음성군수, 네번째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윤진희 취업지원센터장, 다섯번째 김형수 사회복지과장

영동군, 추풍령면 아침해봉사단, 집치우기 봉사활동

영동군, 추풍령면 아침해봉사단, 집치우기 봉사활동




영동군, 추풍령면 아침해봉사단, 집치우기 봉사활동

영동군,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사업 신청

 충북 영동군이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사업 홍보에 분주하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유휴인력의 고용 창출을 위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이달 11일부터 제조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소상공인까지 확대됐다. 

 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고정 비용 부담 완화해 주는 도시근로자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홈페이지 △SNS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집중 홍보반을 편성해 관내 △소상공인 △착한가격업소 △백년가게 등을 방문해 △사업 안내 △신청·접수까지 처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수행기관인 (사)한국산업진흥협회와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영동군지부 등과의 협업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사업은 사업주에게 인건비 일부(최저시급 40%)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한국산업진흥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해주고, 유휴 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사업 신청 

삼성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쌀 기탁

삼성농협(조합장 정의철)은 24일 삼성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백미 10kg 55포 총 550kg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권오민)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난 11일 삼성농협 창립 60주년 행사 당시 받은 기념 쌀 화환으로 삼성면 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사회복지지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의철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창립 60주년 행사 당시 받은 축하 쌀 화환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민 삼성면장은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사랑의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농협은 불우이웃돕기와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에도 꾸준히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쌀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 사랑의 한끼 나눔 봉사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김영근)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의 사랑의 한 끼 나눔 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의 후원으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관내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주민에 대한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음성군협의회는 이번 사랑의 한끼 나눔으로 사골국, 햇반 등의 한끼 식사 100인분을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는 매년 가정사랑 릴레이 캠페인, 친절봉사대상,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솔선수범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영근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장은 “오늘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제18대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장으로 취임한 김영근 회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양로원에 2백만 원을 기탁하고, 제43회 설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음성문화원에 음성명작 쌀을 기탁하는 등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 사랑의 한끼 나눔 봉사

음성군 로타리클럽,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음성군의 국제로타리 3740지구 9지역(지역대표 신현순) 로타리클럽이 24일 음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조병옥)에 체육발전기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신현순 지역대표는 음성군의 6개 로타리클럽 △음성로타리(회장 이철희) △무극로타리(회장 이흥섭) △무극진주로타리(회장 정미순) △음성중앙로타리(회장 박효섭) △대소오미로타리(회장 김영술) △대소무궁화로타리(회장 문애선) 회장단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현순 지역대표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데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9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음성군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음성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음성군의 로타리클럽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독거노인 집수리봉사, 취약계층 반찬지원, 생필품지원, 난방연료지원, 돌봄시설 방문봉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사업,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음성군 로타리클럽,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음성군보건소·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 후원금’ 전달

음성군보건소(소장 신연식)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본부장 홍금석)와 24일 음성군보건소에서 백혈병 환아 A(13)군 부모에게 아가사랑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환아 A(13)군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집중 치료 중이며,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음성군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아가사랑 후원회에 A(13)군 환아의 가정을 추천, 서류 및 최종 심사를 통해 후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후원회는 임직원과 회원들의 후원회비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매년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난임가정 중 저소득층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A(13)군의 가족은 “후원금을 지원해 주셔서 아이의 치료와 생활에 정말 큰 힘이 된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신 음성군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이번 후원으로 환아의 건강 회복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이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보건소·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 후원금전달

충북적십자사, 충주시 비장애 형제에 새 집 마련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는 20일(금), 충주시에서 비장애 형제를 위한 주거개선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

지난 7월, A씨(40대, 충주시 용산동)가 충북적십자사에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지적장애 판정과 더불어 교통사고를 입은 형을 7년간 병원에서 함께 먹고 자며 돌보았는데, 퇴원일이 다가오고 있으나 수년간 방치된 집의 상태가 심각해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충북적십자사는 A씨를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5백만 원의 주거개선사업 자금을 지원했다. 하지만, 단순한 집수리가 아닌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다. 그러자 충주적십자봉사회에서 봉사원들이 사비로 1천만 원을 모아 공사에 보탰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에 해당 사연을 올린 결과, 629건의 익명 기부와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7백만 원이 추가로 모금되었다. 충북적십자사는 이렇게 모인 2천2백만 원 전액으로 공사를 진행해 20일(금)에 준공식을 진행했다.

충북적십자사 차정주 사무처장은 “가슴 아픈 사연을 보고 수많은 나눔이 있었다.”며, “A씨를 위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충북적십자사충주시 비장애 형제에 새 집 마련

- 40대에 지적장애 판정과 더불어 교통사고를 당한 형을 보살펴온 동생 

- 충북적십자사, 충주적십자봉사회, 유한킴벌리 후원 해피빈 모금으로 22백만 원 모아 

에코프로, 청주 지역축제 동참

에코프로가 충북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을 기탁했다.

에코프로는 23일 충북 청주시에 '2024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2000매(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가 기탁한 입장권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되며 입장권은 축제장에서 농산물 및 먹거리 구입 등을 위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청원생명축제는 농업 문화축제로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

2024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도농이 함께 그린(Green) 꿀잼 한마당'을 주제로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입장권 기탁식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입장권을 기탁해준 에코프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지난 12일 오창읍 복지회관 건립 기금 500만원도 후원했다. 오창읍 복지회관은 지역 내에서 장학사업, 경로식당 운영,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코프로, 청주 지역축제 동참

 

-2024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및 오창 복지회관 건립 기금 후원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책임 있는 역할 다할 것 

곡물명가, 청주시 복지관에 600만원 상당 누룽지 기탁

곡물명가, 청주시 복지관에 600만원 상당 누룽지 기탁

‘D-4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나눔 온정 이어져(KB국민은행)

‘D-4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나눔 온정 이어져(KB국민은행_오른쪽부터 이범석 청주시장, 송용훈 KB국민은행 충청지역 영업그룹 대표)

‘D-4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나눔 온정 이어져(에코프로)

 ‘D-4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나눔 온정 이어져(에코프로)

청주시, 동부창고 ‘개발한 클래스’ 수강생 모집

청주시, 동부창고 ‘개발한 클래스’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