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출산육아수당, 결혼이민자, 영동군, 오송읍, 음성군, 진천군, 낭성면 뜨락 농산물 한마당 축제, 올바른 노래연습장 이용방법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 ,  5월 1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미)는 5월부터 지급 예정인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신청·접수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출산육아수당은 2023년 1월 이후 태어난 도내 아동에게 1인당 총 1천만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 출생아의 경우 올해 300만원, 1세에 100만원, 2~4세에 각 200만원씩 매년 지원하며, 2024년도 출생아부터는 1세에 100만원, 2~5세에 각 200만원, 6세에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2023년도 1회차 지급의 경우 도내 출생신고 및 부 또는 모의 거주기간 6개월 충족 등 주민등록상 주거 기준 심사를 거쳐 기준일의 익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육아수당은 지원기간 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일 이전 회차의 지원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이에 사창동은 23년 1월~4월 출생신고자 및 전입자를 파악하여 신청안내문 및 문자를 발송하고, 5월 1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23년 5월 1일 이후 출생자 및 전입자가 출산육아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침을 숙지하는 등 출산육아수당 전격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성료


 충주시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에서 한국거주 3년 이상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실시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은 한국에서의 초기 적응이 이루어진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한국에서 장기적인 정착을 계획하는 미래설계 프로그램과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취업설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바리스타 체험, 미용사 체험 등 직업 체험과 취업 사진 촬영을 통해 취업과 적성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성공한 직업인’강의로 충주경찰서 정보외사계 이진 외사정보관이 강의를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모의면접과 이력서 작성 요령으로 취업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고, 직업 체험으로 관심 있던 직업의 실무를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심재석 충주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자발적인 정착 의지를 응원하고,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군, 고성환 장학금 기탁


 

오송읍, 공북교회 이웃사랑 후원물품 기탁


 

어린이날 101주년 축하! 정장숙 씨 200만원 기탁


 

음성군, 여성고용촉진을 위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음성군, 대소면 기관단체,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천군 농촌협약 체결 


 

낭성면 뜨락 농산물 한마당 축제


 제1회 낭성면 뜨락 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26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청주시청 농식품유통과 등 10개 결연기관 및 단체, 낭성면 기관단체장협의회,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낭성면 기관단체장협의회 주최로 도시와 농촌이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팔아주기를 통해 도·농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자매결연기관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낭성면 주민들이 생산한 1천만원 상당의 농산물이 현장에서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흥덕구, 올바른 노래연습장 이용방법 안내


 

제4기 청주시 시민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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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볍씨 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관리 중점지도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오는 5월 12일까지 볍씨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관리 중점지도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도 과정에서는 읍면별 7개 지도반을 편성해 키다리병 등의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 적기 못자리 설치와 우량 건전모 생산을 위한 못자리 관리 요령 등을 알릴 예정이다.

  진천군 대표브랜드 ‘생거진천쌀’의 주품종인 알찬미의 못자리는 이앙 적기는 5월 25일~6월 2일이며 종자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5~7일 전에 진행한다.

  종사 소독은 종자전염병해(키다리병,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를 예방하기 위해 60℃ 물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는 온탕소독을 먼저 실시한다.

  이후 30℃에 48시간 동안 적용약제(살균제+살충제)를 풀어 약제침지소독을 한다. 

  이를 모두 마치면 키다리병 방제에 90% 이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후 20℃ 물에 침종해 싹을 균일하게 틔운 후 육묘상자에 파종(상자당 120~150g)하고 간이 싹틔우기를 해야 발아불량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하우스 못자리를 설치한 농가는 낮과 밤의 온도차를 줄일 수 있도록 낮에 환기하고 밤에는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하우스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 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주면 된다. 

  부직포 못자리는 기존 보온절충 못자리에 비해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뜸모 발생과 고온피해를 방지할 수 있지만 보온력이 떨어져 저온 시 냉해를 겪을 수 있다.

  물 관리는 고랑에 물을 충분히 대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부직포를 벗기는 시기는 모 잎이 3매 정도 나왔을 때가 좋다.

  주의할 점은 봄철 급격한 저온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주야간 기온차가 큰 경우 입고병과 뜸모가 발생하기 쉽다. 

  입고병 예방을 위해 출아 시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녹화기에는 저온대비 25℃ 내외로 유지해야 한다.

  입고병이 발생하면 다찌밀 액제 500배 액을 종자 파종 후 상자당 500㏄정도 살포한다. 

  뜸모 예방을 위해서는 야간 온도를 10℃ 이상으로 높여주고 낮에는 햇빛을 가려 모의 증산작용을 억제해야 하며 뜸모 발생시 입고병에 준하는 다찌가렌을 살포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벼 정부보급종이 미소독 종자로 보급되고 올해 관내 벼 종자 수요량의 55%가 농가 자가 채종 또는 자율교환을 통해 확보된 만큼 병해충 예방의 첫걸음인 벼 종자소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천군, 출산 준비 프로그램 ‘부부애(愛)교실’ 운영 

  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 준비 프로그램 ‘부부애(愛)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부부애 교실’은 2021~22년 보건소 홈페이지와 센터 자체 임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33건 중 부부수업 요청 건이 19건으로 전체의 57.6%를 차지해 개설이 결정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매달 셋째주 화요일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태교편, 출산편, 육아편으로 나눠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교구를 통해 임신 체험복 착용, 출산시 호흡법과 이완법, 신생아 모형을 이용한 아기 돌보기 교육, 태아 마사지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 전 부모의 역할을 배우고 산전·산후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받기 원하는 임신부와 배우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천군보건소, ‘실버 스마일 틀니교실’ 운영

  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관내 틀니 착용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 스마일 틀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어르신 10명 중 3.5명은 저작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전체 치아 상실로 이어질 경우 인지장애와 각종 전신질환 노출 위험이 커지므로 구강질환 예방과 저작 기능 회복을 위한 구강보건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실버 스마일 틀니교실’을 운영해 △청결한 틀니 사용을 위한 세척·관리법 설명 △틀니세정제 등 위생용품 배부 △잔존치아 유지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 기능 회복 도모 입 체조 등으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의 잔존치아 건강을 위해 무료로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 등 관내 주민들의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강질환 예방처치와 조기치료를 제공하는 구강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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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취약계층 700명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제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만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대상은「제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과거 대상포진 접종이력이 없는 사람」이며 1회에 한하여 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단, 악성종양·면역결핍자, 중등도 이상 급성 질환자와 항바이러스제 치료 대상자는 제외되며 대상포진 감염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가능 시간은 타 예방접종과 쏠림으로 인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제천시보건소에서는 매주 월요일~수요일 09:00~15:00에만 실시한다.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시민은 자격을 증명할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1부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제천시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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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의심증상자, 적극적인 신고 당부

최근 엠폭스*의 국내 발생 추정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질병관리청은 위기경보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격상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

밀접접촉(피부접촉, 성접촉 등)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발표됐지만, 미확인된 감염자를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청주시도 의심사례 환자 신고에 즉각 대비·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엠폭스는 감염환자의 혈액이나 체액(타액, 소변) 등이 피부상처 또는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해 감염되거나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주요 의심증상은 발열(38.5℃), 전신 발진, 생식기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이다. 

발진 증상의 특징은 경계가 분명하고 깊게 자리잡고 있으며, 배꼽처럼 중앙이 파인 모양이 얼굴, 입, 손바닥, 발바닥, 항문생식기 근처에서 주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뾰루지나 물 처럼 보일 수 있으며,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의심환자 밀접접촉(피부·성접촉) 등의 위험요인과 위와 같은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및 보건소(☎201-3202)와 상담해야 하며, 타인과 밀접접촉(피부·성접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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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가소득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금’신청 받아

청주시는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 등을 확인한 후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산지가 2개 이상의 읍ㆍ면ㆍ동에 있는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산지 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야 하고 경영체 등록사항이 변경된 경우 공주중부지방산림청을 통해 사전 변경을 마치고 신청을 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 자격심사와 각종 의무 이행사항 검토 후 올해 11월 중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직불금 지급은 자격요건에 따라 ▲ 임산물생산업 중 소규모임가 직불금 ▲ 임산물생산업 중 면적직불금 ▲ 육림업직불금으로 나눠진다.

면적직불금과 육림업직불금은 면적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ha당 32만원에서 94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소규모임가 직불금의 경우 임가당 12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201-231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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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추진

증평군이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에 따른 보조기기(욕창예방방석, 이동변기, 보행차를 포함한 38종)를 지원하여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 생활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면서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으로 보조기기 지원 사업(10명)을 추진한다.

지원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오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유형별 1명당 내구연한의 기간 내에 1회만 인정되며 보조기기에 대한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구입 금액 중 최저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수급권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으로 대상자 7명 280만 원을 지원했으며, 보조기기 지급 후 사업 취지에 맞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후 점검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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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충북 옥천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돕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월부터 시행하며 출생아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이전부터 계속하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신생아 또한 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경우이다.

지원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통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또한 2023년 1월~4월 출생아는 소급 적용해 오는 5월부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 밖에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임신 전 산후 영양제 지원, 유축기 대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치료비 지원, 임산부건강관리교실 운영을 진행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산후조리비용 지원이 부모들의 출산·산후 회복 등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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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경센터 바이오벤치마킹스쿨(BBS) 9기 모집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 연구자, 제약사, 투자자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바이오 벤치마킹 스쿨(BBS)’ 9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5년째 진행되고 있는 ‘바이오벤치마킹 스쿨(BBS)’는 유명바이오스타트업(스파크바이오파마, 인벤테라 등), 제약사(LG화학, 종근당 , 동국제약 등), 투자사(삼성증권, 유진증권, KTB투자증권 등) 및 다양한 기관의 800명 이상이 참여한 바이오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 및 초기 바이오스타트업,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적 창업 준비 단계부터 향후 로드맵 구축을 통해 성공적 시장진출에 필요한 요소들을 사전 습득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목적을 가진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환경 이해, IND전략, 제약산업 아웃소싱 서비스, 바이오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론, 바이오 라이센싱 아웃 전략 및 사례, 글로벌 빅파마 M&A 유형별 시사점 등 바이오 스타트업이 꼭 알아 둬야 할 사업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월간 온라인(ZOOM)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오 업계를 잘 모르는 입장이지만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설명해 주셔서 전반적인 이해가 수월했습니다.”, “강의가 상세한 내용을 다룰 뿐만 아니라, 현재 트렌드, 특히 투자, 빅파마 동향 등을 다뤄주셔서 산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등 대부분 참가자의 호평이었으며, 국내 유일의 검증 된 제약·바이오 창업 교육 중 하나이다.

9기 과정은 5월 13일 온·오프라인으로 시작되며, 참가 희망자는 5월 8일까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창업지원프로그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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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농가 인공수분‘꽃가루 은행’이용하세요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사과, 배, 복숭아 꽃피는 시기(4월 상순 ~하순)에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해‘꽃가루 은행’을 5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꽃가루 은행은 사과, 배, 복숭아 등 농가가 따온 수분용 꽃에서 꽃밥(약)을 채취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만 수집해 인공수분(과수 등 원예작물이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꽃가루를 암술머리 위에 뿌려주는 것)용 꽃가루로 농가에 공급한다. 

아울러 군은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해 이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 서비스와 함께 인공수분기기(화분분사기: 러브터치, 엔진형 분사기 등)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꽃가루 은행은 5월 4일까지 운영하며, 보은군민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분용 꽃을 따는 최적의 시기는 꽃이 활짝 피기 1일 전부터 꽃이 핀 직후 꽃밥이 아직 터지지 않은 때까지이며, 꽃을 따는 시기가 이르면 꽃가루가 덜 성숙하고 양이 적고 반면 꽃이 활짝 피면 꽃밥이 터지기 때문에 꽃을 따는 과정에서 유실되는 꽃가루 양이 많아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홍은표 소장은“올해는 과수 꽃이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화기 고온현상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달라”며“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많은 농가에서 꽃가루 은행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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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추진. 기후대응농업, 2030 음성시 기반 산업도 튼튼히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한 ‘4+1 신성장산업(△에너지 신산업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 △기후대응농업)’의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며 분주히 준비하는 모습이다.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피해를 많이 받는 산업으로 농업생태계가 교란되면 식량 위기로 연결되기 때문에 안정적 생산이 중요하다. 

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불리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850억원을 투자해 △기후변화 대응 주력 작물개발 및 관리기술 보급 △미래산업 전환 대응 스마트‧전문농업 기반 조성 △우수 농산물 생산 및 명품 브랜드화로 지역농산물 가치 향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UN의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제6차 IPCC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 전에 산업화(1850~1900년)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가 1.5℃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2030년 초반 또는 2030년 전에 1.5℃ 상승할 확률도 50%에 달한다. 

기상청 기후정보포털 사이트의 기후변화 영향정보를 보면 과거 30년에 비해 최근 30년의 봄과 여름 시작일은 각각 17일, 11일 빨라졌으며 가을과 겨울 시작일은 각각 9일, 5일 늦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기온상승으로 인해 온대내륙성 기후형 지점은 온대해양성 기후형으로, 온대해양성 기후형 지점은 아열대습윤 기후형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극한 강수량 빈도도 2040년까지 약 29%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농작물 주산지 북상, 조기 개화와 일시적 이상저온에 따른 냉해, 새로운 잡초‧병해충 발생, 극한 강수‧가뭄‧고온 등 농업생태계의 교란이 예상된다.

음성군의 산업구조는 농림업 4%, 제조업 67.2%, 건설업 4.2%, 서비스업 24.4%, 기타 0.2%로 구성돼 있으나 농가수는 6200여 가구(12.8%)로 농업이 여전히 지역경제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기반을 탄탄히 다져야 할 산업 분야이다.

기후변화 대응 주력 작물개발 및 관리기술 보급 전략은 변화하는 기후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 및 기술을 보급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에 맞춰 친환경 기술보급 확대로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음성화훼종합단지 조성을 통해 화훼를 주력 작물로 키워나가고 관수, 환기, 온도조절 등 환경제어패기지 기술을 도입해 기후환경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우수 품종 공정육묘 보급 사업 확대, 친환경 종합분석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농업생태계 변화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력을 향상 시키고 ICT,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팜 조성과 바이오 기업 연계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6차 산업)을 육성해 미래산업 전환에 대응한 스마트‧전문농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농촌체험 농장‧치유프로그램 개발과 화훼종합단지,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기반을 활용해 농촌 관광자원화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군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복숭아, 수박, 인삼, 사과, 화훼, 쌀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 유통시설 확충, 친환경 농업 지원, 고품질 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방안도 빠짐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음성명작페스티벌, 디자인 개발, 마케팅 전략 등 지원으로 지역농산물(음성명작)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로컬푸드 생산‧유통 기반을 활성화시켜 생산‧유통‧관광 자원화‧부가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농촌이 잘사는 음성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가림시설:강우, 봄철서리피해 방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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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직업교육훈련 무료 수강생 모집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가 오는 14일까지 경리‧회계실무자 양성과정을 수강할 경력 단절 여성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괴산군여성회관 다목적실 및 군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교재비 별도)이며, 수료생 전원 취업 연계 및 이력서 코칭, 진로상담 등의 교육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기한 내에 괴산군여성취업지원센터(043-830-3809)를 방문하면 된다.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괴산군 여성들이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와 사후관리로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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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 실습 교육 추진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어윤종)는 농가에서 쉽게 자가제조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농자재 제조 및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농자재 자가제조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9회 과정으로 농작업 안전교육과 친환경 자재 이론 및 제조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자닮오일, 황토유황합제, 고형미생물 제조, 자가제조 영양제 및 활용 등을 주제로 친환경 농업에 관심이 많은 농가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 농자재를 제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교육에 관심있는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 및 개인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식량기술팀(☏850-3571)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센터는 해당 교육이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를 통해 농가의 농업경영비를 절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의 비용 절감 효과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농자재 교육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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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업ㆍ산림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충주시는 올해 임업ㆍ산림 공익직불금(이하 임업직불금)을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산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증진과 임업인의 낮은 소득 보전을 위해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요건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를 등록한 임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직전년도 1년 이상(연간 9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했거나,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법인 4,500만 원) 이어야 한다.

다만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 이거나 대상산지가 0.1ha 미만인 자(육림업은 3ha 미만) 등은 제외된다.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 ~ 2022년 9월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국ㆍ공유림, 전용허가 또는 신고를 한 산지, 휴경지 등은 제외된다.

임업직불금은 모두 3종류로 먼저 소규모 임가의 경우 지급대상 산지가 0.5ha이하이고,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소득(개인 2천만 원 미만, 임가당 4,500만 원 미만) 등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면적에 관계없이 임가 당 120만 원을 지급 받게 된다.

그리고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대상 면적에 따라 구분한 3단계 구간별 단가로 지급받게 된다.

충주시는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급 대상자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쯤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작년 처음 시행되어 임업인 281명에게 임업직불금 11억여 원이 지급됐다”며 “올해는 신청기간이 작년보다 빨라진 만큼 기간 내에 임업직불금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임업인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www.foco.go.kr)과 충주시 산림녹지과(☏850-5836) 또는 산지소재지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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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능력을 키우려면?

충주시는 10일 오후 7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2023년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충주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 아카데미 첫 강연의 포문을 연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어른’을 비롯해 ‘요즘책방’, ‘책 읽어 드립니다’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지혜의 심리학’, ‘십대를 위한 공부사전’ 등을 펴낸 바 있다.

‘내 아이의 미래능력을 키우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내 아이의 적절한 감정체계를 발달시키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발달시킬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노하우와 지식을 전달했다.

서강은 자치행정과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충주시민에게 알찬 소통 강연을 펼쳐준 김경일 교수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명사들과의 대화로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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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임업직불금 4월 17일부터 신청하세요

 충북도는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3년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을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지속적인 산림 공익기능 증진과 임가의 낮은 소득 보전을 위해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격요건으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되었던 사항들도 필수항목이 됨에 따라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하며, 임업경영체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을 때는 임업직불금 신청 이전에 지방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여 임업경영체 변경등록을 선행해야 읍ㆍ면ㆍ동사무소를 재차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2023년 주요 달라지는 사항】

  ① 전년도 임업직불금 수령자는 영림일지로 90일 이상 종사 증명 필수

  ②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의 경우 연간 120만 원 이상 임산물판매 증명 필수

  ③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등록신청 연도의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

 임업직불금을 지급받는 임업인은 산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참여 등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고, 미이행 시 직불금 감액이 적용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로 확정(6월)한 후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7∼8월)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10∼11월)할 계획이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해당 시‧군 누리집,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임업-in」(www.foco.go.kr) 등에서 공고문, 사업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 궁금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시ㆍ군ㆍ구 산림부서와 읍ㆍ면ㆍ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임업직불제가 작년 처음 시행되어 임업인 960여 명에게 임업직불금 29억원이 지급되었다”라며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이 작년보다 빨라진 만큼 신청 기간(4.17.∼5.19.)에 유의하여 임업직불금 대상자 모두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등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고개요

신청기간 : 2023. 4. 17. ~ 5. 19.(1개월간) *공고예정 : ‘23. 4. 7.

신청방법 : 산지 소재지 읍··동사무소 방문 신청

신청대상 : 임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산지 :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이용되는 산지

’19. 4. 1. ~ ‘22. 6. 30.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 한함

지급단가

 

구분

임산물생산업 직불금

육림업 직불금

소규모임가

면 적

면적

(ha)

0.10.5

임업인 : 0.130

법 인 : 550

임업인 : 330

법 인 : 1050

지급

단가

120만원/임가

1구간(0.12ha)

94만원/ha

2구간(26ha)

82만원/ha

3구간(630ha)

70만원/ha

* 지급상한

- 임업인 : 30ha(임가 60ha)

- 농업법인 : 50ha

1구간(310ha)

62만원/ha

2구간(1020ha)

47만원/ha

3구간(2030ha)

32만원/ha

* 지급상한

- 임업인 : 30ha(임가 60ha)

- 농업법인 : 50ha

 

향후계획

임업직불금 신청·등록 : ’23. 4. 17. ~ 5.19.

자격요건 검증 및 등록증 발급 : ‘23. 6.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 : ’23. 7. ~ 8.

임업직불금 지급 : ’23. 10. ~ 11.

< 22년 임업직불금 등록 및 지급현황 >

(단위 : , 백만원)

예산액

신청

등록(지급)

등록거부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971

1,280

3,475

960

2,847

300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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