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복대중, 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개인전 3위’

청주 복대중학교(교장 이재인) 사격부가 지난 10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39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3위을 거머쥐었다.

복대중 사격부는 공기권총 남자 중등부 개인전에서 김의선(3학년), 학생이 출전하여 560점을 쏴 본선(5위)기록했으며 결선에서 212.5점으로 최종 3위에 올랐다

이재인 교장은 “사격부는 복대중의 자랑”이라며 “복대중 사격부 학생들이 차세대 한국 사격을 이끌 주역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주 복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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