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복대중,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청주 복대중학교(교장 이재인) 사격부가 지난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임실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을 거머쥐었다.

복대중 사격부는 공기권총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변상우,우민권  (3학년) 조현우,김승현 (2학년), 학생이 출전하여 1671점을 쏴 단체전(2위)기록했으며 개인전에서 변상우(3학년), 학생이 출전하여 560점을 쏴 본선(8위)기록했으며 결선에서 233.9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복대중 이재인 교장은 ”묵묵히 땀 흘려 준 사격부 선수들 모두가 마음속 “1위 라며”학생들이 사격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강형규,서혜연 선생님을 비롯한 복대중 교직원이 혼연일체를 이루어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주 복대중, 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개인전 1위 단체전 2

충청권 대표 청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