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기획 음악회. 인춘아트홀 Special THE NEXT 피아니스트 전세윤
2018년 만 22세 나이로 제11회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 전세윤이 예술의전당이 선정한 젊은 클래식 스타들의 무대를 꾸민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빛나는 내일을 선도하는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Special - THE NEXT>는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인춘아트홀 Special THE NEXT 피아니스트 전세윤
12.26.(수) 19:30 인춘아트홀 일반석 3만원 | |
피아노 전세윤 | |
프로그램 | |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4번 E♭장조 Op.7 |
드뷔시 | 영상 제2집 L.111 |
리스트 | 피아노 소나타 b단조 S.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