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기획 음악회. 11시 콘서트
대한민국 대표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는 2023년 새로운 해설자 배우 강석우와 함께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실력파 솔리스트들의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마지막 공연의 협연자로는 플루트 유채연, 비올라 이한나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지휘자 정주영이 한경arte필하모닉과 호흡을 맞춰 연말 분위기에 맞춰 흥미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는 2004년 9월부터 2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시작 첫 회부터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평일 오전 시간대 콘서트 붐을 일으켰다.
11시 콘서트
12.14.(목)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만 5천원 | |
지휘 정주영 플루트 박예람 비올라 이한나 연주 한경arte필하모닉 해설 강석우(배우) | |
프로그램 | |
글린카 |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
라이네케 | 플루트 협주곡 D장조 Op.283 |
슈니트케 | 비올라 협주곡 1악장, 2악장 |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제1번 '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