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성면, 태풍 대비 불법 유동성 옥외광고물 긴급 점검. 주요 도로변 불법 유동성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면장 강현정)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태풍 종다리를 대비하여 주요 도로변 현수막, 입간판 등 유동성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유동성 옥외광고물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도로변 또는 인도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입간판 등 약 100여개의 옥외광고물을 정비했으며, 표시기간 등이 경과한 정당 현수막과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옥외광고물도 철거 조치하였다.
강현정 낭성면장은 “불법 유동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낭성면, 태풍 대비 불법 유동성 옥외광고물 긴급 점검
주요 도로변 불법 유동성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