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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 유원대학교 교통안전 교육 실시

영동경찰서(생활안전교통과장 배동섭)는 8일 영동군 설계리 소재 유원대학교에서 재학생 상대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유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 이해 및 각종 사례를 들어 음주운전, 킥보드 운전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안전수칙을 강조하였다. 


 영동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배동섭은“영동군의 선진적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경찰서, 유원대학교 교통안전 교육 실시


청주시 흥덕보건소, 한의원 76개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5월 한 달 간 흥덕구에 위치한 한의원 7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한의원의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대상 한의원 중 38개소에는 보건소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다른 38개소에 대해서는 자율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설 신고사항 변동 여부 확인 △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사항 준수 여부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진열 여부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등 게시 여부 △기타 의료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흥덕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홍보함으로써, 건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 한의원 76개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진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4. 28.(월) 17시 진천경찰서 4층 다목적강당에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및 경찰 등 총 2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내 북한이탈주민의 현황과 함께 지난해 안보자문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회원 2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어려움에 처한 북한이탈주민 3명에게 각각 3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유태종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진천경찰서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치안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 역시 “평소 안보의식을 가지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영동경찰서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영동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 23일 NH농협 군 지부 등 14개소와‘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질적 예방을 위한 효과적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영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현황·수법 등을 소개하고 △악성 앱 탐지 및 추출 어플의 활성화 △피싱 테스트 112 배너 설치 △피해 예방 최신 영상 자료 등을 군내 금융기관과 협업·추진하여 피싱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양윤교 경찰서장은“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피싱범죄 수법에 맞서 군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여러 금융기관과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대응하고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경찰도 피싱범죄를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금융기관들도 “피싱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고액 인출자 등을 잘 살펴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답하였다.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영동경찰서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진천경찰서,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활동 실시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22일 16시경 진천읍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 및 시내버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천경찰서 교통관리계는 대형차량의 교통법규 준수 및 음주운전 근절에 대하여 강조하였고,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손휘택 경찰서장은 “진천경찰서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진천, 교통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진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경찰서,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활동 실시

진천경찰서, 교통사고 인명구조 축협 직원 감사장 전달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11일 오전 10시 진천축협 본사 회의실에서 진천축산농협벽암지점 농산팀장 직원 차 00(만 25세, 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3월 30일 운전자 문 00(만 51세, 여)씨가 몰던 차가 교통섬을 충돌 후 도로에 전복되었고, 운전자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차량에 발화가 시작하는 위험한 상황을 목격한 차 00 씨는, 자신의 차량을 정차시키고 사고 차량으로 신속히 달려가 운전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운전자를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또 다른 목격자는 소화기를 꺼내 화재를 진압하고 아무런 말 없이 그대로 자리를 벗어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군민의 용기와 적극적 구조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진천축협 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한 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천경찰서, 교통사고 인명구조 축협 직원 감사장 전달

충북경찰청, 봄맞이 ‘충청인 청렴 공동체 텃밭’운영

충북경찰청(청장 김학관)은,

 4. 11.(금) 10:00 충북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봄을 맞이하여 ‘청렴 공동체 텃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충청인 청렴 공동체 텃밭’ 행사는 충북경찰청 각 부서(계)에 공동체 텃밭재배세트를 배부하는 행사로서, 충북청 전 직원이 서로 합심하여 청렴 씨앗을 싹 틔우고 가꾸며 일상 속 청렴 의지와 인권의식 향상을 내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충청인 청렴 공동체 텃밭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여기서 충청인은 ‘충(북청) 청(렴) 인(권)’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 지었다.

작년에는 청렴 씨앗 화분을 개인에게 나눠주었던 것을 올해는 부서원들이 함께 키워가는 공동체 텃밭 행사로 진행했다.

화분에 ‘청렴으로 키우고 인권으로 열매 맺는 공동체 텃밭’ 등의 다짐 문구와 부서명을 넣은 스티커를 붙여 직원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의무위반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며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로 허브 향기를 가득 품고 있는 청렴 씨앗을 키움으로써 봄철을 맞이하여 직장 내 의무위반 예방 분위기의 긍정적 환기와 직원 간 화합과 활력 도모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관련 부서(청문감사인권담당관)에서는 공동체 텃밭 키우기의 동기부여를 위해 잘 키워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소정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이벤트도 기획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봄맞이 충청인 청렴 공동체 텃밭운영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영동경찰서는 9일 10시 1층 수사과에서‘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 관리에 들어갔다.


  이날 양윤교 서장은“어려운 상황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영동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선거사범 수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영동경찰서는 수사과 통합수사팀 내에 선거사범 전담수사팀을 두고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포함하여 그 이후에도 선거사범을 수사할 수 있도록 6월 10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진천경찰서, 25년 1분기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개최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3월 31일(월) 14:00경 진천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범죄예방분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회의 운영 계획 및 올해 달라지는 점, 1분기 중 범죄·112신고 현황 등 치안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자전거 도난 피해에 대한 예방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진천군 1분기 범죄·112신고는 전년 동일 기간 대비 평균 20% 감소하여 안정적 치안 유지 중


   손휘택 경찰서장은 ‘주민 의견이 경찰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협조를 부탁했다.

   「자치경찰 치안협의체」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충북자치 경찰위원회에서 운영규정 제정을 통해 경찰서별 시·군 의원, 사회단체·유관단체 등 자치경찰 치안정책 결정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제언·자문하는 단체로 전국에서 충북이 유일하게 제도화하여 운영하는 단체이다.


진천경찰서, 251분기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개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단체 간담회

영동경찰서(서장 양윤교)는 4월 1일 영동경찰서장실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합동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경찰 4명과 관내 모범운전자 회장,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외 3명 등 총 8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 등 건의사항을 나누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양윤교 영동경찰서장은 교통질서 계도 활동 및 교통관리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경찰과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단체 간담회

제76대 손휘택 진천경찰서장 취임

손휘택 총경(58세, 남)이 제76대 진천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 44기로 임용되었으며 부산청 북부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치안지도관, 괴산경찰서장, 충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역임하여 치밀한 업무추진력을 골고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먼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감(敏感)하게 반응하며 신속히 대응하고, 공정한 법질서를 확립하여 군민이 체감(體感)할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시스템을 갖추는 등 군민이 공감(共感)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실력 있는 당당한 경찰관으로서 실감(實感)하는 변화를 창출하며 존중과 배려,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감(情感)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6대 손휘택 진천경찰서장 취임

양윤교 영동경찰서장 취임

양윤교(총경, 56세) 75대 영동경찰서장이 10일 취임했다.


이날 양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와 서장실에서 각 실·과장과 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 서장은 간담회에서 “가장 중요한 주민의 생명 및 신체와 관련된 것이므로 사소한 것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반드시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무 담당자는 자기 일에 대해 법과 규정을 숙지해야하며, 처리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 출신은 양 서장은 혜광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7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 영등포서 형사·수사과장, 충남 홍성서장, 충남청 보령서장, 충남청 과학 수사과장, 충북 옥천서장, 충남청 형사과장, 충남 서산서장, 충북청 형사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수사통으로 알려져 있다


양윤교 영동경찰서장 취임

2025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영동경찰서(서장 정홍선)는 2. 27.(목) 10:00부터 2025년 최종 선발된 24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의 이해와 함께 최근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이해, 근무 주의사항,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범죄 대응능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 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범죄 예방 봉사 활동에 열의가 있는 사람 및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자격 조건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대면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2025년도 아동안전지킴이는 관내 학교 개학에 맞춰 3. 10.(월)부터 영동군 총 10개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어 등하굣길 주변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 보조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홍선 경찰서장은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우 안타까운 범죄가 일어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중요시되고 있다. 영동 경찰과 함께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파트너로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가상자산시장의 외부감시 필요성’ 정책토론회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가상자산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가상자산시장의 외부감시 필요성’ 정책토론회를 2월 21일(금)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최근 가상자산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시세 조작이나 내부자 정보 이용 거래 등의 불공정거래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고객자금을 불투명하게 운용하여 시장을 왜곡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금융 시장과 달리 가상자산 시장에는 이를 효과적으로 감시할 규제 기관이나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독립적인 외부감시 기구의 도입 필요성이 증가하고,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한변호사협회는 국회의원 강훈식, 김병기, 유동수, 전현희, 김승원, 민병덕, 박상혁, 이정문, 김남근과 공동으로 가상자산 및 금융 전문가, 법조계 인사, 정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가상자산시장 불공정거래의 특징 ▲국내외 불공정거래 감시 체계 ▲제3자에 의한 시장감시 체계의 필요성 ▲효율적 시장감시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최진홍 법무법인 YK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강련호 법무법인(유) 세종 변호사(前 금융정보분석원 사무관), 구차성 금융감독원 가상자산조사국 가상자산조사분석팀 팀장, 이정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팀장, 한서희 법무법인(유) 바른 변호사(디지털자산 혁신산업팀 팀장), 이윤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토론자로 나서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자산시장의 외부감시 필요성’ 정책토론회 개최

영동서 중앙지구대, 제315기 신임 경찰관 전입 환영식 개최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송석웅)는 1. 27.(월) 10:00경 중앙지구대 내에서 제315기 신임 경찰관 8명에 대한 전입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신임 경찰관들의 전입을 축하하고 실습 기간 내 원활한 현장 적응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8명의 신임 경찰관들은 4월 4일까지 약 10주간 지구대에서 112신고 출동 및 민원업무 처리 등 현장실습을 거친 뒤 치안 일선에서 활약하게 될 예정이다


영동서 중앙지구대, 315기 신임 경찰관 전입 환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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