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범죄’총력 대응 합동훈련 실시

충북경찰청(청장 김교태)에서는

   ’23. 8. 24(목) 14:00경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소재 ○○대학교 ○○대학 주변에서 이상동기 범죄에 총력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최근 서현역 사건 등 다중밀집지역에서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 발생으로 도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 경찰은 다중밀집 지역에 대한 특별 치안활동*을 실시하고,

* 터미널 등 다중밀집지역 (58개소)에 대한 지역경찰, 기동대, 형사 등 (452명) 배치  

  충북경찰청(112상황실, 기동대), 청원경찰서(지역경찰, 형사 등) 및 소방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총력 대응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였다

충북경찰 관계자는


  특별방범활동 및 범죄유형별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도민이 일상생활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흉기난동 범죄총력 대응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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