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스포츠.법률

괴산 울타리 나눔회 , 내수읍 형동2리 방문 ‘칼갈이 봉사’진행

 괴산 울타리 나눔회 (회장 황정임)는 27일 나눔회 회원 10여명과 내수읍 형동2리(이장 조창형) 에 방문하여 동네 주민 칼갈이 봉사를 진행하였다. 

 괴산 울타리 나눔회는 마을 주민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칼, 낫, 도끼 등 500여점의 생활도구를 정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며 주민 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에게 약 50인분 가량의 음료, 떡, 콩국수 등 맛있는 점심식사도 대접하였다.

 황정임 괴산 울타리 나눔회 원장은 “칼이 무뎌지면 날이 잘 들지 않아 정비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크게 다칠 수 있어 칼갈이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주민 분들이 먼저 고맙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소소한 행복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싶다.” 고 말했다.

 내수읍 형동2리 이장(조창형)은 “마을이 고령화가 되다 보니 칼을 가는 것도 쉽지 않아 매번 새로 사기만 했는데 이렇게 와서 봉사를 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자주 진행해 마을 주민들의 편의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괴산 울타리 나눔회 , 내수읍 형동2리 방문 칼갈이 봉사진행

, , 도끼 등 약 500여점의 생활도구 정비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캐시백’ 사업 가두캠페인

한국전력 충북본부는 충북도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6월 28일에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에너지캐시백’홍보 가두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전력사용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에너지캐시백 및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팜플렛 등을 배부하며 여름철 전력 수급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안내하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호소하였다.

‘에너지캐시백’은 과거 2년 동월대비 전력사용을 줄이면 절감량 1kWh당 최대 100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참여대상은 아파트 개별세대, 일반주택, 오피스텔 등 주택용(주거용) 전기사용 고객이다.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 절약에 따른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캐시백도 받을 수 있어 에너지 요금 부담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향상을 통한 충북도의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해 한국전력 충북본부는 충북도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LED 등 고효율기기 보급, 중소기업·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지원,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택·상가·산업 등 경제 전반에서의 에너지 소비구조를 다소비·저효율에서 저소비·고효율로 전환하기 위한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전력, 충북도청 합동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에너지캐시백 사업 가두캠페인 시행

치매 어르신 30년 만에 가족 재회, 청주시 적극행정 귀감

청주시가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30년 만에 치매 어르신의 가족을 재회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매년 일천여 건 이상의 위기가구 발굴하는 성화개신죽림동 맞춤형복지팀의 활약상이다.   

▶ 추운 겨울,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긴급지원 

성화개신죽림동 맞춤형복지팀은 추운 겨울 가죽점퍼 하나로 동을 배회하던 A어르신을 발견했다. 심각한 치매 증상까지 있는 상태로 떠돌아다니며 며칠간 굶주렸고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 

이에 A어르신(69세, 남)께 식사를 제공하고 인적사항을 확인해 보니 빅데이터를 통해 위기가구로 조회돼 수차례 가정방문을 시도했던 1인 무연고 어르신임을 확인했다. 

성화개신죽림동 맞춤형복지팀은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위한 긴급사례회의를 실시해 적극적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이끌어냈다. 

우선 충청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의 긴급출동으로 단기보호시설에 임시 입소했고, 남이면 소재 서원노인요양병원에서 초기 검사비 무상지원과 함께 A 어르신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입원치료비를 지원했다. 

A 어르신이 공적지원 대상이 아님에도 민관 세 기관의 긴밀한 자원 협조를 통해 만 하루 만에 즉각 보호조치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 30년 만에 유일한 가족인 동생 찾아줘 

이러한 민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A 어르신은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됐고 맞춤형복지팀의 면회상담을 통해 가족도 찾을 수 있었다.

이에 A 어르신은 30년 만에 유일한 가족인 동생과 재회할 수 있었고, 현재 성화개신죽림동을 떠나 동생과 함께 고향인 전남 곡성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을 단초로 주민의 작은 도움요청 신호에도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청주시 공직자 및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적극행정을 펼친 맞춤형복지팀 노원호 주무관은 “어르신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찾아주고 남은 생을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게 돼 사례관리 담당자로서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맞춤형복지팀 이미현 팀장은 “앞으로도 성화개신죽림동은 ‘원팀! 원 스피릿!’의 팀워크 정신으로‘예방적 복지, 찾아내는 복지’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치매 어르신 30년 만에 가족 재회, 청주시 적극행정 귀감

주민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성화개신죽림동 맞춤형복지팀의 활약상 

청주시립무용단, 학교로‘춤보따리’공연선물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은 청주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춤보따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공연장이 아닌 일상에서 고품격 춤사위의 전통무용과 한국 창작무용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쇠형본’, ‘물 위의 핀 꽃’, ‘축연무’등 총 6개의 작품을 준비했으며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무용단은 지난 5월 공연 희망 학교를 접수받아, 신청한 학교 26개교 중 지역별로 엄선해 10개교를 선정했다.

오는 28일 현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성화중학교, 우암초등학교 등 각 학교를 찾아간다.

청주시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은 “학업으로 지쳐있을 학생들이 춤 공연을 통해 다양한 감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느꼈으면 좋겠다”며, “이번 공연 관람이 우리 고귀한 한국 춤에 자부심과 애착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립무용단의 다음 공연은 8월 ‘브런치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청주시립무용단, 학교로춤보따리공연선물

6~7월 청주시 소재 10개 학교 방문 공연 

‘대한변협-일본 법무성’, 리걸테크의 올바른 방향성 논의한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와 일본 법무성은 2023년 6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 대한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일 양국의 변호사법 및 리걸테크의 현황과 올바른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대한변호사협회에서는 김기원 변호사정보센터운영위원회 위원장, 허중혁 부협회장, 이은성 제1정책이사, 전민성 제2정책이사, 김민호 제1공보이사, 권혁성 사무차장이, 일본 법무성에서는 나카노 코이치 사법법제부 고문, 소키 시오리 사법법제부 과장 및 주한일본대사관의 오쿠무라 토시유키 검사가 참석한다.

이번 만남은 일본 법무성의 추진으로 이뤄졌으며, 일본의 변호사법과 변호사제도가 우리나라와 유사한 점이 매우 많은 만큼, 양국의 변호사법과 리걸테크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해보고, 향후 일본에서의 정책과 리걸테크 대응 및 규제에 참고하겠다는 취지다.

 일본 법무성은 지난해 “인공지능(AI)에 의한 계약서 심사는 변호사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리걸테크를 명목으로 인공지능(AI)을 법무 영역에까지 도입하려는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만남을 통해 한일 양국이 리걸테크에 대해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변협-일본 법무성’, 
리걸테크의 올바른 방향성 논의한다
韓日법조계, AI 및 법률플랫폼 등 관련 양국의 대응 및 규제 정책 검토  

이번 여름 방학은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예술이랑 놀자!

국내 대표 어린이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인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이하 여름축제)’가 2023년 7월 15일(토)부터 7월 30일(일)까지 

16일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종로 아이들극장, 한예극장 1관 외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여름축제는 지난 겨울 개최된 ‘제19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주제였던 ‘공존’을 동일한 주제로 하면서, 

지구촌의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국내외 공연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화두로 ‘배리어 프리(barrier-free)’와 ‘기후 위기’를 꼽을 수 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국내 공연예술계에 ‘배리어 프리’라는 용어를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배리어 프리’란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및 정책을 뜻한다. 

건축 분야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였으나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전달의 장벽 및 사회 차별과 편견을 제거하는 움직임으로 확장되어 쓰이고 있다. 

공연, 영화 등의 분야에서는 자막이나 수어 통역, 음성 해설 등을 통해 관람을 막는 장벽을 허무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포용적 예술(Inclusive Arts)’, 즉 장애인을 포함한 소외계층이 관객 또는 예술가로서 예술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 작품과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과 함께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한 기후 변화에서 비롯된 전 세계적인 이 화두들은 모두 지구촌의 

모든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감으로써 인류의 위기를 극복해나가려는 ‘공존’ 의식과 연결된다. 장애인을 포함한 소외계층과의 공존, 

그리고 인류가 살아가는 환경을 이루는 동·식물과의 공존은 날로 강퍅해지는 인간 사회와 파괴되어 가는 자연의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이자 방식이다. 올 한 해 아시테지 축제의 주제가 ‘공존’인 이유다. 아시테지 코리아는 이번 

여름축제에서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구촌의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공연과 워크숍 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여름 방학은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예술이랑 놀자!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 꿈꾸는 어린이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장애 어린이를 위한 ‘포용적 예술’ 공연 및 창·제작 워크숍 등 주목

예술의전당, 2023 교향악축제 성황리에 마쳐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이 주최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2023 교향악축제’(이하 ‘교향악축제’)가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Infinite Challenge’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교향악축제는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더욱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졌다. 실력과 명성을 갖춘 전국 17개 교향악단과 최정상급 지휘자·협연자뿐만 아니라 존 오코너, 마르틴 가르시아 가르시아, 케빈 케너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답게 2만 5천 여명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광주시향(6.1), 서울시향(6.17), 경기필하모닉(6.24)은 매진을 기록해 합창석을 추가로 열었다. 

교향악축제의 전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되어 공간적, 시간적 제약 없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예술의전당에서 대형 화면으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었던 음악광장과 올해 처음으로 교향악축제를 생중계 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1만 6천 여명이, 예술의전당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8만 8천 여명이 함께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989년부터 매년 4월에 열렸던 교향악축제는 올해 특별히 6월에 관객을 만났다. 웅장한 편성의 대작인 말러 교향곡으로 축제의 시작과 끝을 알리며 매 공연 뜨거운 호응 속 35회를 맞은 교향악축제의 위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리게티 탄생 100주년,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박종화(피아노)와 김나영(피아노)이 협주곡을 연주하며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시대별 다양한 작곡가의 대편성 관현악곡과 창작곡 공모 선정작인 작곡가 이본의 ‘Cusco? Cusco!’를 선보여 국내 신진 작곡가의 저력을 입증했다. 2022년부터 대규모 관현악 축제로는 최초로 매년 창작곡을 공모, 선정하여 연주 레퍼토리를 넓혀가고 있는 교향악축제는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창작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3 교향악축제는 35회를 기념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휘자·협연자에도 신선함을 더했다. 지휘자 데이비드 이(서울시향), 박인욱(대구시향), 김선욱(경기필하모닉), 다비트 라일란트(국립심포니)와 협연자 최하영(첼로), 신박듀오(피아노)가 교향악축제 무대에 처음 올랐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2023년 교향악축제를 더욱 빛냈다. 음악당 지하공간에 개설된 특별 전시실에서는 이번 교향악축제에 참여하는 교향악단·지휘자·협연자 소개뿐만 아니라 교향악단별 공연 프로그램을 음원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어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음악당 로비 포토존과 음악광장 내 교향악축제 대형조형물도 포토스팟으로 인기가 높았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부대행사는 공연 25분 전 진행된 프리토크로, 당일 무대에 오르는 지휘자나 협연자를 통해 곡 정보, 작곡의도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연의 흥미와 이해를 모두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예술의전당 장형준 사장은 “지금까지 교향악축제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예술의전당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교향악단과 연주자들의 신뢰 덕분이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더 깊이 있는 감동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00년부터 한화그룹의 후원을 받은 교향악축제는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음악회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교향악축제는 다시 4월에 관객을 만난다. 


예술의전당
, 2023 교향악축제 성황리에 마쳐

공연장부터 전국적인 야외·온라인 생중계까지, 129천 명 관객과 함께해

신청자 동의 없이 난민심사시 출신국 사실조회로 신변위협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2023. 6. 27.(화) 오후 2시 대한변협 세미나실에서 ‘난민심사 및 난민재판 과정에서의 출신국 사실조회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대회는 난민심사 및 난민재판 과정에서 신청자의 동의 없이 출신국에 사실조회를 함으로써, 난민신청 사실이 출신국에 알려지게 되어 신청자와 신청자 가족들의 신변이 위협받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연구를 통해 확인된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해외의 사례들과 앞으로의 제도개선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고대회는 양희철 변호사(대한변협 난민이주외국인특별위원회 부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송윤정 변호사(법무법인 바른)의 사회로 진행된다. 

연구결과는 이상현 변호사(사단법인 두루)가 ‘난민심사 및 난민재판 과정에서의 출신국 사실조회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출신국에서 이루어지는 사실조사에 관한 해외의 사례’를 주제로 이환희 변호사(재단법인 동천)가 발표한다. 

또한 토론에는 하정훈 재판연구관(대법원), 박영아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안재필 사무관(법무부 난민심의과)이 각 세션에 토론자로 참여한다. 

협회는 이번 보고대회가 난민심사 및 재판 과정에서 출신국 사실조회 관행과 해외사례 연구를 통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난민심사 및 법원의 사실조회 관행 전반의 문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관련 제도 및 입법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보고대회는 난민심사와 난민재판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신청자 동의 없이 난민심사시 출신국 사실조회로 신변위협

변협, ‘난민심사 및 난민재판 과정에서 출신국 사실조회 문제 개선 연구 보고대회’ 개최

보은군 회남면주민자치위원회, 도자기 공예작품 전시회 개최

보은군 회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선석)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만든 도자기 공예작품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3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도자기 교실에서 만든 총 34점의 도자기 공예작품을 회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과 민원인들에게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자기 교실 수업에 참가한 수강생들에게는 도자기 공예작품 전시회를 통해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양선석 위원장은“도자기 공예작품 전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며“이번 전시회를 열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상길 회남면장은“회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과 민원인들에게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해주신 회남면주민자치위원회 양선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작품을 전시한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회남면주민자치위원회, 도자기 공예작품 전시회 개최

음성군, 지방세 홍보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실시한 ‘2023년 지방세 홍보 표어·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납세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전에는 표어 40점, 포스터 49점 등 총 89점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 심사 후, 지난 16일 한국문인협회·한국미술협회 음성군지부 회원으로 구성된 6명의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기준에 따른 엄격한 2차 심사를 거쳐 표어·포스터 각 분야별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입선 4점 등 총 20점을 최종 선정했다.

표어 부문은 동성초등학교 5학년 이기준 학생의 ‘살기 좋은 우리 음성, 그 시작은 우리 세금’이, 포스터 부분은 동성초등학교 4학년 양현서 학생의 ‘우리 함께 행복한 음성’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군은 수상 작품을 다음 달 3일부터 8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군청 로비, 반기문평화기념관, 맹동혁신도서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재만 세정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초등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열린 세무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지방세 홍보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음성군,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충북혁신도시 선정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일환으로 국토부에서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충북 혁신도시(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읍)가 선정됐다.

  * 특례: ①여객 유상운송(「여객자동차법」 적용예외), ②화물 유상운송(「화물운수사업법」 적용예외), ③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특례(「자동차관리법 적용예외」) 등

충북혁신도시 내 대중교통 사각 지역인 도심지역의 주거지-직장-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도심순환형 자율주행차 서비스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으로 추진 중인 혁신도시 마을형 MaaS 플랫폼과 연계한 데이터 공유 및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산업과 연계한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간 내 총 10개 정류장을 고정형 노선으로, ▲교연로(꽃어울림단지주차장~선옥마을, 3.1km) ▲연미로(선옥마을~육아종합지원센터 0.5km) ▲대하로1(육아종합지원센터~수소안전뮤지엄 2.7.km) ▲대하로2(수소안전뮤지엄~꽃어울림주차장, 0.5.km) 등 총 4개 구간(6.8km)을 셔틀버스 2대가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음성군·진천군으로 이분화된 혁신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 및 생활 분야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더불어 우리 군이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충북혁신도시 선정

단양군, 바른걸음병원·아인병원과 의료 협약 체결

단양군은 바른걸음병원, 아인병원과 손잡고 단양군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 의료 편의 제공을 약속했다.

단양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바른걸음병원 및 아인병원과 각각 의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유금식 단양군 정책자문단 보건특별분과위원장, 바른걸음병원 허동 대표원장, 아인병원 권순표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척추관절병원인 바른걸음병원은 최신 시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리 잡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의료기관이다.

바른걸음병원은 이번 협약식 자리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연내 무료 이동 진료를 약속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무료 이동 진료로 고령층의 만성질환인 척추, 관절질환에 특화된 바른걸음병원의 찾아오는 진료 서비스는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걸음병원 관계자는 “무료 진료 후 수술 등이 필요한 경우 단양군 주민이 최우선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미추홀구에 자리한 여성전문병원인 아인병원은 평소 나눔을 실천해 국회부의장 공로상 수상 등을 받은 30년 명성의 최고 여성병원이며, 최근 신규 진료과를 개설하고 건강검진센터를 신설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인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자궁암, 유방암 등 여성질환을 상급 병원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내 여성 건강이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인병원은 분만 및 산후조리원이 없는 단양군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연계하여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분만지원과 단양군을 위한 산후조리 패키지를 구상하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신 바른걸음병원과 아인병원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의료 협약으로 지역의 부족한 진료과목에 대한 주민편의 증진은 물론 내년 개원을 앞둔 단양군 보건의료원의 우수 의료진 확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군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한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제천병원, 명지병원, 검단탑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병원, 충주의료원 등과 의료 협약을 체결해왔다.

단양군, 바른걸음병원·아인병원과 의료 협약 체결

상급 전문병원 2곳과 단양 주민에 전문 의료 편의 제공 약속 

의료 협약을 통해 군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펼쳐온 각 병원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장마철 고추 병충해 방제 철저 당부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고추 병충해에 대비해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긴 장마가 예상돼 고추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탄저병, 풋마름병(청고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고추 탄저병은 발생 초기 과실에 오목하게 점이 생겨 점차 원형으로 병반이 커지면서 겹무늬 모양의 증상이 생긴다.

고온다습할 때 발생이 심하고 고온이 지속되면 피해가 커지며 풋고추는 물론 붉은 고추가 모두 썩어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이 30% 이상 감소한다.

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직접 피해를 주어 고추 수확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예방적 방제가 필수적이다.

풋마름병은 7~8월 고온이 계속되면 발병이 심하지만 6월 지속적인 고온으로 일찍 발생하고 있다.

기온이 높은 오후 시들음 증상을 보이며 오전 중에는 감염주를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발생 즉시 감염주를 제거하거나 가지과 이외의 작물로 2~3년간 돌려짓기하여 방제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밭을 수시로 관찰하고 병이 발생하면 발병 포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라며 “예방적 약제살포가 매우 중요하므로 과실의 표면에 골고루 묻도록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장마철 고추 병충해 방제 철저 당부

괴산군, 통합위임장 공동 활용으로 토지민원 처리절차 간소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토지분할 허가부터 분할측량 및 토지이동정리까지 한 번에 접수받아 처리하는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토지분할 신청 시 피 위임자가 업무를 처리할 경우 △측량을 신청하는 기관(한국국토정보공사) △개발행위(토지분할)허가를 신청하는 부서(도시건축과) △토지이동(분할)정리를 신청하는 부서(민원지적과)가 서로 달라 위임장을 총 세 번 작성 및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통합위임장 한 번만 작성·제출하면 토지분할에 관련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방식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3회 작성·제출해야 했던 업무처리 방식을 1회 작성·제출하게 됨으로써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해 민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괴산군, 통합위임장 공동 활용으로 토지민원 처리절차 간소화

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열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4일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여성에 편중돼있는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이 행복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유·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1회씩 총 2회 진행됐다.

총 20가족의 아빠와 자녀가 신청했으며, 뒤늦게 신청해 대기팀에 속하는 가족이 있을 정도로 인기리에 진행됐다.

이날 괴산의 특산품인 감자를 이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포테이토스텔라 피자’와 ‘화분컵케이크’를 아빠와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한 아빠는 “자녀를 위해 무언가를 함께 해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가족을 위해 일상적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의 주 양육자가 되어주는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함께한 자녀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열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