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333m 규모 짚트랙 준공

청주시는 5일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운암옥화길 140)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옥화 짚라인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청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미원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주지역 최초 산림레포츠 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기념행사와 함께 무사고 기원제도 진행해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 및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낙차를 활용한 동력식 짚라인 시설이다. 시는 사업비 19억8천만원을 투입해 높이 약 5m, 연장 333m에 이르는 짚트랙을 설치했다. 


이용자는 손잡이에 부착된 가감속 장치를 활용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1회 체험시간은 약 3~5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나 몸무게가 30kg 미만이거나 100kg을 초과하면 이용이 제한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6천원이며, 20명 이상의 단체는 1인당 2천원이 할인된다. 또한 옥화자연휴양림 숙박시설·캠핑장 및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자, 옥화 치유의숲 유료 프로그램 이용자는 20% 감면을 적용받는다. 


이외에도 청주시민, 다자녀가정, 한부모가족, 청주시 내 타 휴양림 및 캠핑장 이용자는 비수기 주중 30%, 그 외 기간에는 10%를 할인받는다. 감면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가장 큰 감면 기준을 우선 적용한다.


시는 옥화 짚트랙이 야외 체험시설임을 고려해 이번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고, 운영 시스템 등을 완비해 2026년 3월 중 시설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대표 휴양림인 옥화자연휴양림은 이번 옥화 짚트랙 준공으로 힐링‧치유 콘텐츠에 레포츠 시설까지 갖춘 복합 관광지가 됐다”면서 “옥화자연휴양림이 전국 각지에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333m 규모 짚트랙 준공


국민연금공단, 인공지능 기술로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

 서울에서 물류업체를 운영하는 A 대표는 “해외 고객용 홍보영상을 중소기업에서 직접 제작하는 것은 인력, 예산 등 어려움이 많다.”라며, “NPS AI 스튜디오를 이용해 이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NPS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본격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단의 디지털 활용 기술과 경험을 민간에게 공유해, ‘글로벌로 도약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달성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해 전북 지역 3개 기업에 시범 지원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전국 14개 기업으로 지원 기업을 확대했다.


  ‘NPS AI 스튜디오’는 공단이 기관 홍보, 제도 안내,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딥브레인에이아이(정세영 대표)’의 영상 제작과 다국어 발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복잡한 편집 기술을 몰라도 수준 높은 홍보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할 수 있다. 워드, 파워포인트, 피디에프(PDF) 파일을 등록하면 150개국 언어로 자동 번역된 원고와 ‘디지털 휴먼’ 기반 영상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한편, 공단은 중소기업이 ‘NPS AI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제작 지침서를 배부한다. 또한 공단 국제협력센터의 외국어 전문가 감수를 거쳐 더욱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현 이사장은 “NPS AI 스튜디오는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공공 기반 디지털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정부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공단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인공지능 기술로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

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6억 원’ 돌파

충북도청의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지난 12월 4일 기준으로 6억 원을 돌파했다.


 충북도청의 2025년 1월부터 12월 4일까지의 기부 건수와 모금액은 각 5,534건, 604,252천 원으로, 전년 동기 2,956건, 310,771천 원 대비 기부 건수는 87%, 모금액은 94% 증가한 수치다.


 특히, 모금액 측면에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인 5억 원을 조기에 달성한 데 이어, 12월 초에 6억 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모금액 기록 경신은 담당 직원들이 ‘충북도 고향사랑기부 영업사원’으로서 직접 도내·외 공공기관, 지역축제 등을 찾아가 주 1~2회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답례품 후기 이벤트·증량 이벤트 등 시의 적절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금액 증가와 함께 답례품 제공 성과도 두드러졌다. 청풍명월 한돈·진천 쌀·영동 와인 등 충북의 우수 농·축산물을 5,355건, 총 1억 6천만 원 이상 제공하여 지역 농·축산업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충북도는 이러한 성과의 결실로, 지난 9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뤗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연말 고향사랑기부 집중 시기까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아직 고향사랑기부를 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충북도청에 기부하시고 세액공제 혜택과 품질 좋은 답례품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6억 원’ 돌파

SK하이닉스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SK하이닉스가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HBM 글로벌 1위를 유지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글로벌 경쟁력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거점에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한다. 안현 개발총괄(CDO, Chief Development Officer) 사장이 이 조직을 맡아 컴퓨팅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AI 리서치 센터에는 글로벌 구루(Guru)급 인재를 영입해 시스템 연구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시에,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구축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전담하는 ‘글로벌 인프라(Global Infra)’ 조직을 신설한다. 국내 이천과 청주의 생산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김춘환 담당이 이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강화해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영 환경과 지정학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AI와 반도체 중심의 전략 설루션(Solution)을 제시할 ‘매크로 리서치 센터(Macro Research Center/MRC)’도 세운다. 이곳에 글로벌 거시경제부터 개별 산업, 기업 분석에 정통한 전문가를 영입해 미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나아가 회사는 글로벌 수준의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고객 중심 매트릭스(Matrix)형 조직인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를 운영한다. 이 조직은 고객∙기술∙시장 정보를 AI 기반 시스템(System)으로 통합 관리해 고객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Insight) 확보에 주력한다.


SK하이닉스는 HBM 1등 기술 리더십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주요 HBM 고객들에 대한 신속한 기술 지원을 위해 미주 지역에 HBM 전담 기술 조직을 신설한다. 또, 커스텀(Custom) HBM 시장 확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HBM 패키징 수율, 품질 전담 조직도 별도 구축해, 개발부터 양산, 품질 전 과정을 아우르는 HBM 특화 조직 체계를 완성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37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며 차세대 리더 육성을 가속화했다. 이 중 70%는 주요 사업∙기술 분야에서 발탁했고, 기술∙지원 조직에서는 80년대생 여성 임원도 배출하며 기술 기업의 성과 중심 인사 원칙을 일관되게 이어갔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 체계도 강화한다. 제조∙기술 분야 핵심 리더 이병기 담당을 ‘C-Level’(C레벨) 핵심 임원인 ‘양산총괄(CPO, Chief Production Officer)’로 승진시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생산 체계 혁신을 맡겼다. 수율과 품질 전문가인 권재순 담당과 eSSD 제품 개발을 주도한 김천성 담당도 회사의 주요 보직인 M&T 담당, Solution 개발 담당으로 각각 승진해 향후 회사를 이끌어 갈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확고히 하게 됐다.


또, 전사 지원 조직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율하는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 산하 주요 임원에 김동규 담당(미래전략), 강유종 담당(구매), 진보건 담당(기업문화) 등을 선임해 세대교체도 진행했다.


SK하이닉스 곽노정 CEO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SK하이닉스 정기 임원인사 명단

<SK하이닉스> 신규 선임 명단

□ 신규 선임 (37명)

강봉길

강부석

강상철

강영석

고한석

구인재

김병렬

김승호

김영승

김태한

김판선

김현석

박노혁

박사로한

박석상

박준덕

박한울

백영환

손경배

손윤익

양명훈

윤영우

이민영

이주석

이희진

임병용

장경철

정성훈

정치현

조윤정

지해성

채원태

한혜승

함동균

홍명일

황무연

황인태



음성군,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

충북 음성군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인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정신을 현대 행정에 가장 잘 구현한 지자체로 평가받으며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과 상금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청렴콘서트, 청렴감사제도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상위 2등급을 달성하고, 반부패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행정, 복지, 경제 등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무엇보다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웃한 진천군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중부4군 등 다른 지자체와 연대 협력으로 행정 효율을 높인 혁신 사례도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마을별로 1억 원씩을 지원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은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특히 체감형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여성·아동·고령친화도시 3대 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까지 지정받으며,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3+1 친화도시’를 완성했다.


튼튼한 경제 기반은 음성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혔다. 군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4+1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로 국토부 주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사업비 4873억원)로 지정됐다.


경제 지표 역시 전국 최상위권이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10조 5507억원으로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했으며, 고용지표 충북 도내 1위, 지역활동인구 전국 군 단위 1위(12만명)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제성장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민선 8기 투자유치액은 5조 746억원에 달하며,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10만 군민의 성원과 900여 명의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산의 애민 정신을 받들어, 군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군,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


㈜우진산전, 사리면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충북 괴산군 사리면(면장 우창희)은 관내 지역 기업 ㈜우진산전(부사장 박종훈)이 20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진산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1,000만 원씩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부로 3년간 총 3,0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후원금은 사리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부사장은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더욱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창희 면장은 “해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주시는 ㈜우진산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리면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꾸준한 나눔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우진산전, 사리면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충북RCY, '사랑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1월 15일(토),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을 중심으로 충북 도내에서 'RCY 사랑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생필품(연탄)을 지원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청주, 충주, 제천 등 도내 37가구에 총 10,800장의 연탄이 전달되었다.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행정기관과 연계하여 선정된 대상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땀 흘려 연탄을 전달하는 과정이야말로 바람직한 인성 함양의 소중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RCY, '사랑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충주댐 40년…제천의 희생 잊지 말아야 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18일 열린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천이 충주댐 건설 과정에서 감내해온 희생과 그동안 충분히 보상받지 못했던 현실을 명확히 짚었다. 


김 시장은 “40년 전 충주댐 건설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수많은 주민들의 아픔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충주댐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고통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의 권익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로 인해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이 겪어 온 불편과 제약을 언급하며 “댐 주변 지역은 수십 년 동안 다양한 개발행위 제한 속에서 많은 불편과 제약을 감내해 왔다”며 “지역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천이 충주댐 조성으로 가장 큰 피해를 감수했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지원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청풍호의 지리적·행정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청풍호는 제천이 오랫동안 품고 가꿔 온 소중한 자연 자산이며,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환경 자원으로 자리 잡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주댐 수역 중 제천구역에 해당하는 모든 구간은 ‘청풍호’로 불려야 한다”며 그동안 왜곡되거나 약화되어 온 제천과 청풍호의 정체성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청풍호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관광 활성화 및 명품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지속되어 온 개발제한과 규제가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청풍호 일대가 국가적 수자원 확보에 기여해 온 만큼, 제천 역시 균형 있는 발전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충주댐 40년…제천의 희생 잊지 말아야 한다

영동군,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 선정기관에 지원차량 전달

영동군,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 선정기관에 지원차량 전달

임보열 진천 부군수 퇴임사

임보열 진천 부군수 퇴임사

보은국유림관리소, 청렴결의로 공정한 업무수행 약속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송광헌)가 11월 19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갑질근절 및 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의 운영지원팀장과 청렴담당자가 직원 대표로 관리소장 앞에서 갑질근절 선언문을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직원 간 상호 존중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서약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전문강사의 교육도 함께 진행  하여 공직자로서 필히 숙지하여야 할 법령들에 관해 학습하였다. 특히, 공직자의 청탁금지법 등 실제 위반 사례 중점 교육을 통해, 법령 미숙지로 인해 혹여 법령을 위반하게 될 경우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자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송광헌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행복한 직장은 직원 간 존중하는 조직 문화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을 강조하였고, “청렴을 생활화하여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 청렴결의로 공정한 업무수행 약속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충청북도 남부 3군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가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의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구조의 전환과 현장 중심 혁신 플랫폼 구축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센터는 올해 남부권 전역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스마트제조 고도화 △지역 특화산업 육성 △청년 창업 기반 확충 등 지역 산업·교육 분야의 핵심 현안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추진했다. 남부권이 가진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분석해 지역별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 인재 기반 확충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장안농공단지 내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화재 안전시설 보강, 기숙사 및 근로 편의시설 정비 등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이뤄내며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제조 분야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남부 3군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식품 제조기업의 공정 자동화, 효율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도 창출했다. 지역 기업들이 인력 부족과 원가 상승에 직면한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지원은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도 센터의 주요 전략 축이다.

○ 보은은 원물 가공식품 산업 기반 고도화,

○ 옥천은 묘목 전후방 산업 육성,

○ 영동은 와인 산업 중심의 전략을 추진하며,

 센터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사업이 아니라, 남부 3군이 각자의 강점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적 구조를 갖추도록 하는 전략적 접근이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남부 3군은 각 지역이 지닌 고유한 산업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충청북도 남부 3군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청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청주시는 20일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규공무원 79명은 가족의 축하 속에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흥덕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실장, 4개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신규공무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이범석 시장의 축하 인사,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낭독·자녀에게 전하는 격려 편지 낭독, 선서문 낭독,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울려 퍼진 감사 편지·격려 편지 낭독은 행사장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가족과 함께 공직생활을 시작한 만큼, 시는 신규공무원이 더욱 견고한 소속감과 사명감을 갖고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신규공무원 여러분이지만,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가족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라며 “청주시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정 있고 따뜻한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이범석 청주시장 “올해 완료 목표한 사업, 차질없이 추진”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은 27일 전 직원에 “올해 안에 준공을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진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11월중 월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면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설, 자원봉사센터 준공, 아동복지관 재개관, 진재공원 꿈꾸는 놀이터 조성, 농촌 정비사업 공모 선정 등 목표했던 많은 사업들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으나 일부 지연되고 있는 사업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이 시작되는 만큼, 아직 확보하지 못한 예산도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해 내년 사업 준비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절기 재해 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면서 “이상 기후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제설 자재를 확보하고 시설‧장비 점검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계절이 오면 가장 어려운 분들이 취약계층”이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복지 분야 대책도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친절하고 발 빠른 민원 처리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시가 굉장히 많은 인허가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니 일부 민원은 처리가 늦다는 불만이 적잖다. 주관부서는 물론 협의부서도 최대한 신속하게 협조하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찬 및 교육도 진행해 민원이 신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계획 수립을 완료한 도심‧흥덕 일상생활권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들도 사업 계획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체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9.) 기간에 진행되는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 혜택(18%)을 시민들게 적극 안내하라”고 지시했으며 “27일부터 진행되는 청주시의회 임시회(10.27.~10.31.) 기간에 의회와도 적극 소통해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올해 완료 목표한 사업, 차질없이 추진” 주문

‘업계 최저 보수’ PLUS 200 ETF, 순자산총액 1조원 돌파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200(종목코드 : 1521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의 세 번째 조 단위 ETF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200’ ETF는 27일 기준 순자산총액 1조868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코스피의 성과와 함께,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덕이다.


한화자산운용의 ETF가 1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 6월 ‘PLUS K방산(종목코드 : 449450)’ ETF와 ‘PLUS 고배당주(종목코드 : 161510)’ ETF가 차례로 순자산 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 결과다.


‘PLUS 200’ ETF는 코스피200 추종 ETF 중 업계 최저 보수를 자랑한다. 총 보수는 연 0.017%로 코스피200 추종 ETF 중 가장 낮다. 총 보수에 기타비용을 합산한 실질 합성 총 보수(TER) 역시 0.0374%로 최저다.


‘PLUS 200’ ETF는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촘촘한 매수·매도 호가(스프레드)를 유지하며,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과 타이밍에 거래를 즉시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24일 NAV(순자산가치) 기준 PLUS200의 기간별 수익률 성과는 최근 1개월 14.6%, 6개월 63%, 1년 60.3%, 3년 88.4%, 연초 이후 72.7%다.


‘PLUS 200’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해, 국내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개별 종목 선택의 어려움 없이 한국 주식시장의 성장에 동참하고자 하는 초보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 등에 효율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3차에 걸친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제도 개선과 반도체 등 수출 기업의 실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같은 코스피200 ETF에 투자한다면, 유동성이 풍부해 거래 편의성이 높고 거래 비용이 업계 최저인 PLUS200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저 보수’ PLUS 200 ETF, 순자산총액 1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