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개발한 흑삼 가공 신제품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과 농업인이 대표로 운영하는 흑삼 지역 가공 전문 업체인 맹여사푸드가 공동으로 참여, 원료 생산부터 가공, 제품화까지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이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농업인의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의 기술력이 결합한 점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은 진천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흑삼으로 가공한 뒤 원물을 통째로 갈아 담아 흑삼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간편한 섭취는 물론 원물 중심의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진천네 순수흑삼’은 흑삼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흑삼을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농업인은 원료 품질 관리와 제품 콘셉트 설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가공업체는 시제품 생산과 공정 안정화,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제품 기획, 공정자문, 시제품 개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뒷받침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기업세수환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 ‘농산가공 제품 브랜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포장디자인과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와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흑삼 제품은 농업인이 원료 생산자이자 가공 주체로 직접 참여한 의미 있는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동개발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은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가공 기술 지원, 시제품 개발, 공동 브랜드 활용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음성군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장 현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한 달간 전국적으로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으며, 그동안 ASF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농장 내외부, 진출입로,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ASF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내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재차 주문했다. 


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도 심각한 만큼, 양돈농가뿐 아니라 가금 농가에서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모든 축종의 축산농가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방역 현장점검을 통해 ASF, AI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곶감 판매 부스는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각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건시 1kg 2만 5천 원, 1.5kg 3만 원, 2kg 4만 원, 2.5kg 5만 원으로 책정돼 예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반건시는 0.5kg(반건시 10구) 1만 원으로 판매된다.


또한 밤·가래떡 굽기 체험, 베이비클럽,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부대시설을 마련해 겨울철 가족 관광객에게 즐길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돼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많은 분이 영동을 찾아 곶감의 달콤한 맛과 함께 즐거운 겨울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괴산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

다.


군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700만원, 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최대 1,000만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괴산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송인헌 괴산군수, 26일부터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 진행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연풍면을 시작으로 읍·면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순방에 나선다.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사리면·괴산읍, 2월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답변을 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관리하고 주민 제안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분야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관내 확진 사례 발생을 고려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순방 참석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행사장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기본 방역을 강화해 추가 확산을 막고 안전하게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군민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하나도 빠짐없이 살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드는데 꼭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 26일부터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진행


김영환 지사, 故 이해찬 전 총리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7일(화)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대회의실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고인을 ‘선배님’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선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영환 지사, 이해찬 전 총리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충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북도는 27일(화) 도청 대회의실에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보조사업자와 각 부서의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일정 및 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 보탬e시스템 사용 방법과 선정 기준에 대하여 안내했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5억 7천만원으로 지원 규모는 단체당 300만원 이상 2,5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다. 


 사업신청서 등 관련 도 누리집(소통광장-민간단체정보방-공익활동지원사업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서류는 사업담당 부서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최근 5년 연속 선정 단체의 사업은 제외되며,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유형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사회복지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국가안보와 국제평화 ▶국민안전 등 총 7개 분야이다.


 도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 사업과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3월 말 충청북도 누리집(소통광장-민간단체정보방-공익활동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미숙 도 도민소통과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도민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충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문의면,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 홍보

상당구 문의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혁희)는 오는 2월 2일부터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 홍보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위해 연간 1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30일까지 발급신청이 가능하고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사업 연도 지원금 중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하고 다음 연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다음 연도 지원금을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에 자동재충전된다.


  문의면 관계자는“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가정의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식료품이나 주방욕실 등 생활용품 등 품목에는 제한이 있음을 염두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면,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 홍보


괴산군,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 개최 ‘선제적 방제 대책 마련’

충북 괴산군(송인헌)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체계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예방 중심 방제 전략 ▲예찰 및 조기 발견 체계 강화 ▲농가 교육 및 홍보 확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 및 초동조치 ▲기관 간 협력 대응 등 현장 중심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이 빠르고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정기적인 예찰을 체계화하고 방제 약제 지원과 현장 중심 기술지도 및 농가 교육을 지속 추진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는 공급된 약제를 반드시 시기에 맞춰 살포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선정된 방제 약제를 오는 3월에 읍·면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괴산군,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 개최 선제적 방제 대책 마련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첫날부터 북적’… 1인당 50만 원 선불카드 지급

충북 영동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이 신청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6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날 영동읍사무소 신청 현장을 직접 찾아 접수·지급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신청 과정과 선불카드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살폈다.

신청 창구가 마련된 각 읍·면사무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가 뜨겁다.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다. 기간 중 출생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영동군에 거주하는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외국인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지급한다. 다만 기준일 이후 사망, 타지역 전출, 주민등록 말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신청으로만 진행되며, 현장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5주간)다. 특히 신청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첫 주에는 세대주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또한 군은 방문 신청에 따른 접수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12명을 추가 배치했다. 영동읍에는 2명, 나머지 각 면에는 1명씩 배치해 안내·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보다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세대주 본인이 신청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세대주의 위임 동의서와 위임자·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구비해야 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영동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제공되며, 수령 즉시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소멸한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이며, 영동읍을 제외한 면 지역은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금 취지에 따라 유흥·사행성 업종, 공과금 납부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정영철 군수는 “신청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찾아주신 것은 그만큼 체감 경제가 어렵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급·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첫날부터 북적1인당 50만 원 선불카드 지급


음성군,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은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모하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통해 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2억 8천만 원(군비 100%)이며, 금융기관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기간은 3년이며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


이차보전 금리는 일반기업의 경우 연 2.0% 이내이며, △미국 관세부과 영향기업 △음성군 유망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음성군으로 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2.5%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음성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두고 있으며 공장 등록 후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기존에 본 사업을 통해 융자 지원을 받은 기업은 융자금 상환 완료 후 2년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재신청이 가능하며, 재신청 유예기간은 2년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이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자금은 경영안정자금으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제품 생산비용, 제품 개발비용 등 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절차는 △기업과 협약은행 간 대출 사전 상담 △기업의 자금 신청 및 서류 제출 △음성군의 융자 추천 및 결정 통보 △협약은행을 통한 대출 실행 순으로 진행된다. 


대출은 융자 결정 통보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대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융자 추천 결정은 자동 실효되고 1년간 융자 추천이 제한된다. 다만, 1회에 한해 최대 1개월까지 융자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본 사업은 음성군과 취급은행 간 협약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실제 대출 실행을 위해서는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대출 조건(담보 제공, 보증서 제출 등)을 충족해야 한다. 은행별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협약은행은 관내 6개 은행 9개 지점이며,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기업지원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43-871-3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금리 상황 속에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김영환 지사, “대전·충남 통합은 충청 전체 틀에서 논의돼야”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는 대전·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틀 속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분열과 역차별의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수년간 예산과 노력을 투입해 온 충청광역연합의 노력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대전·충남 통합이 충청권 전체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하고,“충북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등 자강능력이 충분하지만 동시에 역차별도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비롯한 개혁 정책들이 마지막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영환 지사, “대전·충남 통합은 충청 전체 틀에서 논의돼야

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1일 군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미래기획국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총 308건(공약 77건, 현안 231건)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36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86.7%(25.12.31. 기준)에 달한다.


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31건 가운데 107건이 이미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


특히 농촌공간 정비사업(사리지구 280억원, 하도지구 170억원, 신풍지구 93억원, 상미전지구 115억원, 조천지구 52억원),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245억원),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 활성화 사업(180억원)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한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들은 괴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남은 기간에도 각 사업이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괴산군은 행정복지국, 농업건설국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공약 및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중앙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관리대책 발표 및 청렴실천 서약식 개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1일 17개 시·도선관위 상임위원,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여,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제9회 지방선거’)의 중점 관리대책 등을 발표하고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

  중앙선관위 위철환 상임위원은 인사말에서 “선거의 모든 절차를 국민 눈높이에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을 참여시킬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여야 하며, 현장에서 지켜낸 선거의 공정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속시키고 미래로 나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허철훈 사무총장은 모두발언에서 “선거과정에의 참여와 공개를 확대하고, 선거를 국민과 현장 중심으로 관리할 것이며, 선거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선거참관단을 전국으로 확장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하였다.


  주요업무계획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9회 지방선거, 기본에 충실한 절차사무 관리

  중앙선관위는 제9회 지방선거 환경에 맞춰 인력·시설 등 선거관리체제를 최적으로 구축하고, 투·개표 관리인력 대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강화 및 선거정보 시스템의 보안성 강화 등으로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선거참관단을 전국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선거절차 전 과정에 정당추천위원과 참관인의 참여 및 개표 시 수검표 등을 통해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중대선거범죄 엄중 조치 

  중앙선관위는 정치적 의사표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조사팀을 운영하여 후보자 추천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기부·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중대선거범죄는 엄중하게 조치하고,

  악의적 허위사실공표·비방 행위 및 딥페이크영상 등을 이용한 범죄는 ‘허위사실공표·비방특별대응팀’ 운영과 딥페이크 감별 프로그램 적극 활용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다.

  한편, 선거여론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여론조사 심의 및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선거여론조사 결과 왜곡 등 중대 불법행위는 엄단하기로 하였다.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직 혁신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중앙선관위는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정책제언(2025. 12. 11.)에 따라 감사기구 운영 내실화, 체계적인 감사 및 공정한 인사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직원 대상 청렴교육 등을 실시하여 더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이번 주요업무계획 회의 전에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여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청렴실천을 서약하여 선관위의 조직 혁신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분명히 하였다.



중앙선관위, 9회 지방선거 관리대책 발표 및 청렴실천 서약식 개최


청주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2만여건 부과

청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만1천337건에 대해 총 32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천352건, 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으로, 면허 종류별로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과 지역(읍·면·동)에 따라 세액이 다르게 부과된다. 읍·면 지역은 1종 2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동 지역은 1종 67,500원부터 5종 18,000원까지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뿐 아니라 ARS(1422-11), 은행 CD/ATM,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조회·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라며 “기한 내에 납부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2만여건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