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평가-연합인포맥스 혼합형 지수 발표
개 요
금융투자자산 가치평가의 선두주자인 한국자산평가와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경제 정보 매체 연합인포맥스가 업무협약을 맺고 ‘K-MAX 지속수익 혼합형 지수’ 3종 발표
-K-MAX 지속수익 지수 시리즈는 지속적인 배당수익과 이자수익 추구
-종가지수 산출을 시작으로 실시간 지수 개발 및 다양한 종류의 지수 발굴 확대 예정
-연합인포맥스 단말기 [7300]화면, 한국자산평가 홈페이지를 통해 지수성과 확인 가능
K-MAX 지속수익 혼합형지수
한국자산평가와 연합인포맥스가 협력하여 주가지수 및 채권지수를 혼합하여 산출한 지수 시리즈
지수 브랜드명은 Korea + Maximize (극대화하다) 의 합성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수익을 최대로 하는 혼합형 지수라는 의미
국내 채권시장 및 주식시장의 자본수익과, 지속적인 배당 및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자성향별 지수를 산출
최근과 같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변동성을 줄이고 지속적인 배당 및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은 좋은 투자안일 될 것
한국자산평가에서 산출한 ‘KAP 1-5년 크레딧 지수’와 연합인포맥스에서 산출한 ‘인포맥스 지속배당 저변동성 KR50지수’를 비율대로 혼합
-K-MAX 지속수익 적극투자형 지수 (채권:주식 3:7)
-K-MAX 지속수익 위험중립형 지수 (채권:주식 5:5)
-K-MAX 지속수익 안정추구형 지수 (채권:주식 7:3)
인포맥스 지속배당 저변동성 KR50 지수
높은 배당수익을 추구하고 배당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5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종목 중 과거 2개 연도의 배당수익률과 미래 1개 연도의 예상 배당수익률의 평균이 높은 종목으로 구성
배당수익률에 따라 편입 비중을 조절한 Tilting 방식을 적용하여 일반적인 시가총액 가중방식보다 효과적으로 종목의 비중 산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종목의 거래대금을 고려,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40% 이내이거나 일평균 거래대금 30억원 이상인 종목만 유니버스로 하고 있음. 변동성 또한 고려하여 안정성도 함께 추구
KAP 1-5년 크레딧 지수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표면금리가 높은 섹터로 구성
안정도를 높이기 위해 신용도 A+ 이상인 채권만 편입
수익률 비교
누적수익률 비교 (K-MAX지속수익 적극투자형 지수, 코스피 지수)
한국자산평가-연합인포맥스 혼합형 지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