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영동국악체험촌, 방학 시즌 전문 국악인·동호인·학생 연수 잇따라

충북 영동국악체험촌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악기 연주 실력을 쌓으려는 전문 국악인과 동호인, 학생 등 연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국악 전공자 모임 '김청만캠프', 춤가락을 연구하는 ‘신명나눔’ 등 200여 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이곳에서 국악 공부를 하고 돌아갔다.


2월 5일부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승교육사인 이부산과 제자들이 2박 3일 동안 머무르면서 국악체험과 연주실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말까지 4박 5일 동안 피리 연수를 위해 80여 명의 ‘김현승팀’과 6박 7일 동안 젊은 예술인이 모여 전통연희 창작 활동을 도모하는 ‘사물놀이 한맥’등 전문 국악인, 동호인, 대학생까지 다양한 부류의 전국 각지에서 연수생들이 예약을 한 상태이다.


영동국악체험촌은 지난 2015년 건축면적 8,644㎡ 규모로 건립됐으며,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세미나실 2곳, 난계국악단 연습실, 50~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험실 4개소, 전문가를 위한 전수실 5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국악체험촌이 연수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2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숙소를 갖추고 있는 데다, 인근에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의 생가와 묘소, 난계사, 국악박물관,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 관련 시설이 집적돼 있어 다양한 국악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영동군은 국악체험촌을 중심으로 국악 교육·연수 기능을 강화하고, 난계 박연 관련 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국악문화도시 영동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동국악체험촌, 방학 시즌 전문 국악인·동호인·학생 연수 잇따라


진천군, 경관계획 재정비로 조화롭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구현

  충북 진천군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군 발전 상황에 맞춰 재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그동안 변화된 도시, 농촌 경관을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관구조를 재설정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경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경관계획 기본방향 설정 △경관 기본구상, 기본계획 △경관관리 행정체계와 실천방안 △경관 가이드라인 △색채 분야 경관계획 등으로, 현행 여건과 실효성에 맞도록 전반적인 재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도농 복합도시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내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관관리 기준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경관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경관 기본계획은 기준연도를 2026년, 목표연도를 2030년으로 설정해 수립되며, 이달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업체 선정, 착수보고회, 주민공청회,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완료한다.


  민성현 군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은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2021년 이후 추진되는 것으로, 그동안 변화된 경관과 군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상위계획인 충청북도 경관계획의 추진 방향에 맞춰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경관계획 재정비로 조화롭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구현

“충북+AI로, C.H.A.N.G.E”.. 충청북도 「인공지능 대도약 종합계획」 발표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하였다. 


  ’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❶ 【C:Component&Convergence】 소부장·전략산업 AX 촉진

❷ 【H:Happiness & Safety】 도민 행복·안전 실현

❸ 【A:Asset】 AI 미래 자산 구축

❹ 【N:Network & Ecosystem】 네트워크 및 생태계 조성

❺ 【G:Government Innovation】 행정업무 혁신

❻ 【E:Education】 인재양성·도민교육 강화


※ 계속사업의 경우 ’29년 이후 사업비 지속 투자


  그동안 충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


  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❶ 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


  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하여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❷ 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


  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❸ 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AI, C.H.A.N.G.E..  충청북도 인공지능 대도약 종합계획발표


송인헌 괴산군수, ‘주민과 밀접한 행정’ 홍보 강화 주문, 친절·책임행정 재강조

송인헌 괴산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주민과 밀접한 행정의 홍보 강화와 친절·책임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군수는 올해 본격 시행되는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되기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조직 내부 소통과 활력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송 군수는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 군민을 위한 창의적인 행정이 나온다”며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직원들을 세심하게 이끌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발주한 공사·용역 등에 대한 대금 지급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 업체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며 당부했다.


송 군수는 끝으로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친절한 응대, 책임 있는 업무처리, 생활밀착 시책의 적극 홍보, 그리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신속 집행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인헌 괴산군수, ‘주민과 밀접한 행정홍보 강화 주문, 친절·책임행정 재강조

사모펀드계 ‘어벤져스’ 흥행 이어간다... 히어로만 골라 담은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출시 3주만에 300억원 돌파

iM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월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히어로셀렉션 펀드)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

앞서 iM에셋자산운용은 ‘iM에셋 타이거포커스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판매 개시 3일 만에 1,836억 원이 모집되며 소프트클로징(Soft Closing)을 기록한 바 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 역시 출시 직후 빠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1천억 원 수준 도달 시 소프트클로징을 검토할 예정이다. 

히어로셀렉션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고액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공모펀드 구조로 대중화했다는 점이다. 일반 개인 투자자도 공모펀드 계좌를 통해 사모펀드의 운용 전략과 성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투자자는 상품 안내 자료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광고 및 설명 콘텐츠를 바로 시청할 수 있어,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의 구조와 투자 포인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 시장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구도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 등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의 핵심 사모펀드에 투자하고 있으며, 조만간 한 곳의 사모운용사가 추가로 편입될 예정이다. 각 운용사는 서로 다른 투자 철학과 전략을 기반으로 롱숏, 롱바이어스, 멀티 전략, 헬스케어 특화 전략 등을 구사하고 있어, 단일 전략에 집중하지 않고 포트폴리오 차원의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iM에셋자산운용 김현민이사는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으로 검증된 운용사와 대표 펀드만을 선별해 담은 상품”이라며 “고액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공모펀드 구조로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이후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운용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정 운용 규모 내에서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1등급(매우 높은 위험) 상품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가입 전 투자설명서 및 상품 구조, 투자 위험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모펀드계 어벤져스흥행 이어간다...
히어로만 골라 담은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출시 3주만에 300억원 돌파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 3개월 · 6개월 · 1년 수익률 전 구간 1위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에서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전 구간 1위를 기록하며, 순자산 1,265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2018년 출시된 채권혼합형 펀드로 스노우볼 효과로 기업가치가 꾸준히 커지는 주식,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운용 전략으로는 ▲자기자본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기업 선별 ▲자본 활용 규모와 속도 분석 ▲미래 기업가치 성장 경로 예측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성장 기업들이 주요 투자 종목으로 포함돼 있다.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최근 3개월 15.55%, 6개월 31.83%, 1년 49.9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내 주요 구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단기 뿐만 아니라 중·장기 구간에서도 일관된 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1/30 제로인 기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운용펀드 기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 유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말 532억 원 이던 수탁고는 올해 들어서만 29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기 성과에 대한 신뢰가 누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실질적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30 제로인 기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운용펀드 기준)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2팀 김한솔 매니저는 “올해는 지수 수준이 높은 만큼, 작년과 같은 EPS(주당순이익) 상승 국면에서의 공격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 추정보다는 EPS(주당순이익)를 보다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종목과 섹터 중심의 운용 전략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말 비중을 확대한 자동차 섹터와 함께 꾸준히 상위 종목으로 편입해온 금융 섹터 역시 올해 높은 비중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수 상승 흐름이 둔화될 경우 주식 비중을 과거 평균 수준인 30% 초반까지 조정하여 변동성을 관리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3개월 · 6개월 · 1년 수익률 전 구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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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산업 올인원’ 한화 K방조원 펀드 순자산 5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펀드를 설정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1월29일 기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의 순자산은 512억원을 기록했다.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8.04%, 3개월 15.76%, 연초 이후 29.84%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있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의 상품이다. 한국의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의 성장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투자 포인트에 자금이 몰렸다.


방산, 조선, 원전 등 각 산업별 호재도 순자산 성장에 기여했다. 방산의 경우 미국이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 확대를 요구하면서 글로벌 무기 수요가 늘고 있다. 2026년에도 수많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을 통한 국내 방산 기업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조선은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본격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MASGA 프로젝트’도 미래 성장에 기대를 더한다.


원전의 경우 올해부터 미국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 형성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 조선, 원전 모두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장기 성장 테마인 만큼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본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핵심산업 올인원’ 한화 K방조원 펀드 순자산 500억원 돌파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시작 5일 만에 지급률 66.7% 돌파!

충북 영동군은 26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신청 5일 만에 지급률 66.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대상자 43,081명 중 28,726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신청 혼란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출생연도 첫 주 요일제 기간에도 군민들의 신청이 집중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하여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 할 뿐만 아니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높은 지급률과 성과의 배경에는 영동군의 체계적인 지급 계획이 있었다.


군은 설 명절 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군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감대를 확보하여 조례 제정과 예산을 확보하였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TF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확보, 시스템 구축, 운영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한 후 효율적인 영동군만의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새로 도입된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 확인이나 별도 기록 절차 없이 신청과 동시에 지급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처리 속도를 크게 높였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는 달리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점을 고려하여 세대주 신청원칙을 홍보하면서 읍면 간담회 추진, 읍면 담당공무원 시스템 교육을 진행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비교하여 읍면사무소에서 6배 이상의 신청 접수를 추진하면서도 대기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영동읍의 경우에는 접수창구를 2배로 늘려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 것도 높은 신청의 원인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6 영동곶감축제, 레인보우 영동페이 이벤트, 설 명절 전통시장 농특산물 환급행사 등 민생안정지원금 자급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6월 30일까지 영동군 관내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시작 5일 만에 지급률 66.7% 돌파!


진천군,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2에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 시설 정비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 70개 진단항목 등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평가 등급은 총 A부터 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제주, 세종 포함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인 34개 지자체만이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11개 시·군 중 진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만이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진천군은 등급 산정방식이 개정된 2018년도 이후 안전도 지수 최고점수인 0.79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이번 A등급 평가로 인해 재난 피해복구 시 국고지원을 2%P 추가로 받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시 교부기준에 본 실적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강민호 군 상황관리팀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라며 “금년도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진천군이 방재역량 분야의 전국 최상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음성군, 농부의 시계보다 앞선 행정....농촌인력 지원 박차

농촌의 고령화, 치솟는 인건비 등으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음성군이 예년보다 한발 앞선 행보로 농가 시름 달래기에 나섰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시농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조기 인력 공급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등 유휴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동절기 일손이 시급한 농산물 포장, 과수 전지작업 등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7일 과수 농가에 첫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과수와 화훼 농가를 중심으로 근로자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농부 전산관리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농가지원과 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더욱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실제로 도시농부 사업은 2024년 연인원 4147명에서 2025년 연인원 1만3644명으로 지원 실적이 약 229% 증가하며 농촌의 든든한 일꾼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역시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295호 농가에 배정될 근로자를 위해 지난달 12일 고용주 교육을 이미 마쳤으며, 이달 3일 라오스 인력 21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891명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밀착형 인력 알선의 중심인 농촌인력중개센터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음성농협은 오는 3월부터 음성, 소이, 원남 지역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전문적으로 알선·중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미 1025호 농가에 4572명의 인력을 연결했으며, 올해도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현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농부 지원 실적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할 만큼 우리 농촌에 일손지원이 절실했다”며 “앞으로도 도시농부, 계절근로자 등 농촌 인력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인이 인력난으로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농부의 시계보다 앞선 행정....농촌인력 지원 박차
민선8기 청주시, 시정 전반서 170여건 수상… 도시 경쟁력 입증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는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왔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통해 재정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 6년 연속 일자리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 동력 극대화


일자리와 경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고용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청주가 기업 활동과 고용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안전·복지·보건, 시민 일상 지키는 ‘안심 울타리’ 체계화


재난·안전, 복지, 보건 분야에서도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시민 삶의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지자체(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지역화학사고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행정안전부)’ 등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아우르는 시민 안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 7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재난안전실을 신설했으며 안전 정책의 전문화와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2029년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 취득을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주거복지 향상 유공(국무총리 표창)’,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보건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질병관리청)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도시 청주, 도시브랜드 경쟁력도 전국 최고


문화와 도시브랜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세계공예협회(WCC)가 인증한 ‘세계공예도시’에 이어, 2025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공식 선정되며 국제적인 문화도시 위상을 확보했다. 세계공예도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두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사례는 국내 최초다.


시는 정회원 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협력하며 공예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세계 축제협회(IFEA) 주관 ‘대한민국 축제 혁신도시 선정’ 및 ‘피나클어워즈 한국대회 5개 부문 수상’ 등 다양한 문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시브랜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발표한 글로벌 도시지수 평가에서 시는 2024년 국내 기초지자체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국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경쟁력 있는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2025년에만 전국 1위에 4번 오르며 국내외 평가에서 도시브랜드 위상의 변화를 보여줬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청주가 거둔 성과는 도시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높여온 과정의 결과”라며 “행정과 경제, 안전과 복지, 문화와 도시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청주시, 시정 전반서 170여건 수상도시 경쟁력 입증


이동옥 행정부지사,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 점검

 제천시 소재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제천시 청풍면 청풍교를 방문해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지난 13년 동안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여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호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북부권 대표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안전펜스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원화 사업의 핵심 공간이 될 식재공간ㆍ전망데크ㆍ편의시설ㆍ실내온실 등의 설치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청풍호반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부지사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청풍 지역의 동ㆍ서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 중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 중인 옛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잠정 확정하고, 현재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펜스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식재공간 조성과 전망데크 설치 등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 점검

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 이하 추진위)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라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기를 동력 삼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명현 위원장은 “행정 전문가인 이 전 실장의 고견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라며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결집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국회, 관계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건의를 통해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


제천시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민간 업체(시멘트 공장 등) 반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시는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기록이 적절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 적정 처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신고되지 않은 외부 폐기물이 유입될 경우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는 시민의 불안을 유발하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라며,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30일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파쉼터와 도로자재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가암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과 난방기기 가동 등 시설 안전을 꼼꼼히 살핀 뒤, 쉼터 내에서 이뤄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진행 과정을 참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군 도로자재창고를 방문해 제설제의 적정량 확보와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비 상태와 배치 상황도 확인했다.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은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취약계층에는 따뜻한 보살핌을, 도로 위에서는 철저한 제설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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