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노인학대예방의 날(매년 6월 15일) 맞이 학대예방 캠페인

 충청북도는 제7회 노인학대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학대예방경찰관(APO)들과 함께 시‧군별 장날 전통시장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학대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날 현장 상황에 맞추어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하기, 낱말퍼즐 맞추기, OX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노인학대예방 및 도민들의 인권존중 의식을 고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노인학대 상담 전화(☎1577-1389)를 24시간 운영해 노인학대 신고와 상담 상시체계를 구축하고, 학대피해 노인과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설치하여 학대피해노인의 안전한 신변보호와 심리적 안정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등 학대피해 노인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6월 5일 진천 장날을 맞아 캠페인 참여를 위해 생거진천전통시장을 찾은 이장연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의식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에게 노인학대 예방과 대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면서 “많은 도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줄 것”을 당부했다.


노인학대예방의 날(매년 6월 15일) 맞이 학대예방 캠페인

충북농기원, 도내 농업용수 수질조사 실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지난 4월부터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용수 관리를 위해 농업용 소하천과 영농 형태별 지하수 수질 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업용수 수질조사 사업은 농업환경 변동조사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천수 수질 측정은 충청북도 내 56지점을 4월, 7월, 10월 3회에 걸쳐 법적기준 6개 항목을 분석하며, 지하수의 경우에는 논, 밭, 시설재배지 등 영농형태별 총 20지점을 4월, 7월 2회에 걸쳐 법적기준 7개 항목을 분석한다.

 지난해 농업용 소하천과 영농형태별 지하수 평균 수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천수는 수질환경기준, 지하수는 수질기준허용치 보다 낮아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기술원 환경식품과 안현모 연구사는 “최근 도시팽창과 농촌지역 내의 각종 공장 증가로 농업용수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농업용수 조사를 통해 충청북도 농업용수 수질 변화를 확인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1999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농업환경자원 변동조사 사업을 통해 매년 소하천과 지하수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국내 농산물 생산환경의 안전관리와 OECD 등 국제기구 수질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환경지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충북농기원, 도내 농업용수 수질조사 실시

음성군 자동차물류산업 기반구축 강화

 충북도는 음성군 전략산업인 자동차물류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6월 5일(월) 음성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패키지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충북도와 음성군은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전기차 충전기 수출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비를 구축하여 기업 기술개발 지원과 기업의 생산 및 기술 어려움 해소를 위해 힘쓰며 충북과학기술원은 사업의 성과관리, 사업홍보 등을 추진한다. 

 2021년부터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별 산업생태계와 혁신자원을 고려한 시군 경쟁력강화산업을 선정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과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패키지 지원사업은 산업경쟁력 조기 확보의 핵심 기반인 지원 기반시설 선진화를 위한 장비확충과 기술지원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자동차물류산업 분야에 선정됐다.

  * (2021년) 음성 극동대 산학협력단(뷰티헬스산업), 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석회석소재산업)

  * (2022년) 증평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기능성바이오), 괴산 중원대 산학협력단(첨단반도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전기차 충전기 수출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7종의 시험장비를 구축하여 전기차 충전기 해외수출을 원하는 기업이 국내에서 해외인증 및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 지원 뿐만 아니라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분석‧인증 등 기술지원도 추진한다.

 올해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음성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선정됨에 따라 음성군 자동차물류산업의 새로운 산업거점 역할 수행과 더불어 기업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패키지 지원사업은 각 시군 특성을 고려한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의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자동차물류산업을 주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라며, 또한 “앞으로 미래 먹거리인 지역전략산업 기반 확보를 위하여 각 시군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음성군 자동차물류산업 기반구축 강화

미국 그린트위드코리아㈜ 충북에 한국공장 착공

 6월 5일(월) 14:00 청주시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에서 미국 외투기업 그린트위드코리아㈜의 첫 번째 한국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착공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그린트위드 미국 본사 알론 블락(Allon Bloch) 회장 및 임원진과 김경갑 한국법인 지사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등 주요 관계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린트위드코리아㈜는 향후 5년간 3,348만불(약 436억원)을 투자하고 105명을 신규 고용하여 2024년 상반기 생산시설 완공 후 연간 최대 60만개의 고무 오링(O-ring)을 양산하여 국내 고객사인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제조장비의 핵심 구성품인 고무 오링(O-ring)은 필수 밀봉(Sealing) 부품으로 반도체 제조 시 사용되는 각종 화학물질과 고온 등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향후 국내 생산을 통해 고품질 오링(O-ring) 제조 원천기술 확보 및 국산화율 향상이 기대된다.

 그린트위드코리아㈜의 모기업인 미국 그린트위드(GT Global Holdings, Inc.) 본사는 미국 필라델피아 랜즈데일에 소재하고 있으며, 1863년에 설립된 이래 항공우주, 방위, 생명과학, 에너지, 반도체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전문 밀봉(Sealing) 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반도체 산업 공급망 투자 자국 우선주의의 정세 속에서도 충북에 투자해주신 알론 블락(Allon Bloch) 회장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은 자유무역협정(FTA) 포괄 범위가 전 세계 85%에 이르는 무역과 투자에 최적화된 개방형 통상국가로, 과감하게 충북에 투자를 결정한 만큼 확실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그린트위드코리아㈜ 충북에 한국공장 착공

제17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최

    충북장애인체육회(회장 김영환)는 2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10만 충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함께하는 충북!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청주시, 진천군 소재 12개 경기장에서 분산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역도 등 15개의 정식종목*과 1개의 시범종목**으로 나눠 11개 시군 총 2,200여명(선수 1,700명, 관계자 500명)이 참가했다.

 * 정식종목 (15) : 육상, 역도, 탁구, 당구, 보치아, 볼링, 슐런, 풋살, 론볼, 한궁, 게이트볼,   배드민턴, 좌식배구, 파크골프, 실내조정

** 시범종목 (1) : 궁도

 개회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풍물패공연, 인기지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공식행사로는 11개 시군 선수단 입장, 우승기 반환, 김영환 충북장애인체육회장의 대회사, 노금식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준비한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참가선수단을 위한 특장버스 지원과 경기장별 밥차 지원 등 참가선수의 편의를 지원하였으며, 충청대학교(생활체육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스포츠재활과), 우석대학교(생활체육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가하여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을 도왔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장(김영환 도지사)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우리 도의 장애인들께서 다른 도, 지역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장애인 여러분들이 허리를 펴고 자랑스럽게 살 수 있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7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최        

충북 이·통장 화합과 교류로 지역발전 논의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이‧통장연합단체인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북지부(지부장 권병기)는 도내 이‧통장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6월 2일(금)부터 6월 3일(토)까지 2일간 단양군 일원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 시‧군협의회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도내 이‧통장이 지역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충청북도의 발전에 이‧통장이 앞장 서기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영환 충북지사의 도정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충청북도 발전을 위해 도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이‧통장님의 역할이 누구보다도 중요하다”라며 “특히, 이‧통장님이 합심하여 귀농‧귀촌인이 머물러 살고 싶은 충청북도가 되도록 도민 화합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충북 이·통장 화합과 교류로 지역발전 논의 

흥덕구, 아시아요리 배달음식점 특별점검 실시

흥덕구(구청장 박원식)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쌀국수, 마라탕, 양꼬치 등 아시아요리 배달음식점 7개소에 대하여 위생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아시아요리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최근 1년 이내에 점검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7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점검한 사항은 ▲ 소비(유통)기한 경과 원료 조리에 사용 및 보관여부 ▲ 무표시 원료 사용, 남은음식물 재사용 여부 ▲ 원료,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여부 ▲ 이물(쥐, 해충 등)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여부 ▲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의 개인위생수칙 준수여부 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영업장 청결관리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종사자에게 현장지도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흥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흥덕구, 아시아요리 배달음식점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가 제작한 ‘MZ세대 공무원의 하루’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 출연한 MZ세대는 청주시에 입사한 지 9개월째 되는 공무원들로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강수아 주무관, 오송읍행정복지센터 유승상 주무관, 오창읍행정복지센터 오지나 주무관 3명이며, 진행 리포터가 MZ세대가 일하고 있는 근무처를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요즘 MZ세대의 개성을 살려 각자의 매력을 영상에 담았는데,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강수아 주무관은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점심시간에 직원 동료와 커피 마시는 시간이다”라고 말했으며, 오송읍행정복지센터 유승상 주무관은 “청주시 공무원이 된 계기가 청주시가 고향이며, 공적인 일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창읍행정복지센터 오지나 주무관은 리포터와 출장을 가면서 “자가용 초보딱지가 원래 3개 붙여 있는데 1년에 1개씩 떼서 지금은 2개가 붙여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Z세대 공무원의 하루’는 이 영상을 포함해 2편으로 제작됐고, 2편은 MZ세대 공무원의 진솔한 토크를 내용으로 오는 6월 7일 공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요즘 MZ세대 공무원의 의원면직이 늘고 있어 청주시 MZ세대 공무원의 일상을 촬영해, 서로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공무원의 하루’를 주제로 영상 4편을 제작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제작한 영상은 이번 ‘MZ세대 공무원의 하루’를 포함해 ‘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 공무원의 하루’, ‘청주시 산림관리과 공무원의 하루’ 등 3편이다.

영상에 관공서의 느낌을 덜고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공무원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으며, 공무원의 하루 뿐 아니라 부서 정책, 시민 혜택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청주시가 제작한 ‘MZ세대 공무원의 하루’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시 청렴실천추진단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청주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렴실천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 아래 ▲2022년 청주시 청렴도 평가 결과 및 분석 ▲2023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실천방안 공유 ▲청주시 청렴도 향상 방안・시책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 추진된 청렴 시책에 대해 우수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평소 생각하고 있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며, 청렴 시책이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구성원 간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실천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먼지 없는 청렴 청주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청렴마일리지 제도, 청렴라이브콘서트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청렴실천추진단 2차 회의 개최

옥천군, 환경의 달 맞아 민·학·관 자원순환 협약 체결

충북 옥천군은 2일 옥천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삼양초등학교, 군남초등학교, 서울우유 옥천대리점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환경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을 통한 환경 친화적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에서는 ▲학교 발생 우유 팩 및 폐건전지의 수거 및 재활용화 공동 추진 ▲학생·교원 대상 폐기물종합처리장 방문 및 교육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기석 환경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상철 자원순환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환경의 달을 맞아 ▲영농폐기물 재활용 체계 구축 ▲주민 대상 쓰레기 분리 배출 교육 ▲ 금강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군, 환경의 달 맞아 민·학·관 자원순환 협약 체결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한국외대 중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하‘센터’, 사무총장 김규직)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이하‘연구소’, 소장 유달승)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6월 1일(목), 국제무예센터 VIP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규직 국제무예센터 사무총장과 유달승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장을 포함한 양 기관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였다. 

  센터는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에 따라 2016년 설립된 무예 분야 국제기구다. 주요 기능으로는 무예 분야의 연구 및 지식 공유, 청소년 역량 강화, 무예 정보처리, 선진국-개도국 협력 증진 등이다. 

  연구소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중동지역 전문 연구기관으로 중동학 발전을 위해 학술지 및 자료집 발간, 중동지역 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와 중동지역의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중동지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무예를 보유한 국가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 학술기관의 전문가, 이란어 전문가, 국내 중동 전문가, 센터의 무예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세계무예조사 사업이다. 

  세계무예조사 사업은 2017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센터의 기반 사업으로 2018년에는 동남아 지역, 2019년에는 유럽 지역, 2021~2022년에는 아시아 지역의 무예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센터는 유네스코 국제기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가별로 심도 있는 무예 연구를 통해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전통 무예를 발굴하고 전승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규직 사무총장은“국내 유일 중동 연구기관인 한국외대와의 협약은 중동지역의 무예 및 문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센터의 무예 및 문화 연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한국외대 중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 제작

충주시는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를 제작·교부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는 ‘주민등록증’ 명칭을 투명 스티커에 점자로 인쇄해 시각장애인의 기존 주민등록증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시는 점자 스티커가 일상 속 다양한 카드와 주민등록증의 구분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자 스티커는 충주시에 주소를 둔 시각장애인 또는 시각장애인의 직계혈족, 배우자, 세대원 등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해성 민원봉사과장은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 제작

충청도에유~~ 제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관광 성장동력 마련 ‘집중’

제천시가 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5개년(2024~2028) 관광개발 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이 날 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진행을 맡았다. 시는 내년 3월까지 10개월정도 이번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와 연구원은 용역에 앞서 ▲관광지 상호 연계 방안,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관광코스 및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와 동반성장하는 관광산업, ▲풍부한 수상 자원 및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에 두고 착수함을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지역 여건과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중장기적인 관광개발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가 가진 자연, 산업, 문화 등을 활용하고 관광권역간 부족한 연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초석이 되도록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도에유~~ 제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관광 성장동력 마련 ‘집중’

청주시 서원구,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마음잇기사업’간담회

  청주시 서원구(구청장 김응오)는 1일 서원구 관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2023년 중장년 1인 가구 마음잇기(mind-bridge)사업’수행기관인 산남2 마이홈센터를 방문해 사업 현황 파악 및 특화사업으로 운영 중인 숙골빨래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구 마음잇기 사업은,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수곡2동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중심으로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만35~64세 중장년을 발굴해 지역자원으로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서원구 주민복지과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 뒤 민간 후원자의 후원과 민간 기관의 진행을 통해 이뤄지고 있어 민관협력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산남종합사회복지관,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추진사항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음잇기사업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서원구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확대'

청주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아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3개 등급을 지정(매우우수, 우수, 좋음)해 등급을 공개ㆍ홍보하는 제도이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28개소, 기술지원 50개소, 청주공항과 오송역 등 우선구역 집중홍보 2회, 집합교육 4회, 전광판 표출 2개소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현재 464개의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 운영 중이다.

이는 성남 433개소, 천안 380개소, 화성 465개소, 세종 180개소 등 타 자치단체와 비교할 때 적지 않은 숫자이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 위생등급제 시범구역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맛과 위생이 보장된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모범음식점의 홍보 동영상을 제작, SNS를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식품감시원을 활용한 방문 홍보와 위생등급 지정업소 재지정율 확대,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