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이범석 청주시장,‘충청권 광역철도 도심통과와 연계한 청주시 발전 방안 마련’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이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노선과 연계한 청주시 발전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 7일 열린 평택~오송 2복선화 착공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께서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언급함에 따라 우리 청주시에도 지하철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정부의 행정절차나 과정 등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협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면서, “도심통과 노선과 연계해서 청주시를 어떻게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대책 마련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주말 개막한 동부창고 페스타에 많은 시민이 함께 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진행할 때 행사 타깃층의 선호를 반영해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이나 출연진 선정 등에 더욱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무한봉사자로 공직자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친절과, 신속한 민원 처리이다”라며, “한 명의 민원 응대 태도가 공직사회 전체의 이미지로 비춰지는 만큼, 전 직원이 보다 더 친절히 성심껏 시민들을 대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폭염과 우기를 대비해 여러 가지 시민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형식적인 점검 말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실질적인 현장 점검을 해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청주시의 신속집행률이 낮은 수준”이라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때에는 재정의 신속한 집행이 매우 중요하므로, 각 부서별로 부진 사유를 분석해 해결방안을 찾아 집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충청권 광역철도 도심통과와 연계한 청주시 발전 방안 마련주문

시민의 봉사자로 친절신속한 민원 처리강조

시민 안전 점검에간부공무원들이 앞장 서 철저히 점검할 것지시

청주콜버스, 12일부터 현도면 시범 운행 개시

청주시는 12일부터 서원구 현도면 지역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DRT) 청주콜버스' 4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오송읍에 이어 청주시 읍․면 중 2번째 시행이다.

수요응답형(Demand Responsive Transport) 청주콜버스는 일정한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서비스로 수요자가 휴대폰 앱 또는 전화를 통해 호출하면 차량이 수요자를 찾아가 하차 지점까지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다.

현도면에 시범 운행하는 청주콜버스는 실시간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버스와 정해진 노선을 고정적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병행 운영한다.

‘바로DRT’ 앱 또는 콜센터(1533-5785)를 통해 버스(11인승 쏠라티)를 호출하면 공영버스 승강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156개 승강장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기존 공영버스와 같은 성인 기준 500원(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 이용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마지막 호출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시는 시범 운행을 앞두고 버스 승강장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펼쳤다.

시 관계자는 “오송읍 시범 운행 결과, 시민 만족도가 공영버스보다 높게 나와 12개 읍․면 지역에 8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확대하고, 10월 시내버스 노선개편과도 연계할 계획”이라며 "청주콜버스가 도입되면 기존 버스 시간에 맞췄던 읍‧면지역 주민들은 필요할 때마다 버스를 부를 수 있게 바뀌는 등 대중교통 이용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흥덕구 오송읍에 청주콜버스 4대를 도입해 시범 운행 중이다. 이용 수요는 2.6배 증가했지만, 대기시간은 기존 85분에서 20분 이내로 감소했다.

청주콜버스 선호도와 기존 노선 대비 만족도 조사에서는 긍정적 답변이 각각 84.9%, 64.8%를 차지했다.


청주콜버스
, 12일부터 현도면 시범 운행 개시

- 청주시 읍면 중 2번째 시범 운행, 대중교통 이용의 패러다임 변화 기대 -

청주페이,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 등록제한

청주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의 가맹점 등록기준을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업소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맹점 등록제한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에 부합하도록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오는 6월 30일 0시를 기준으로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소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가맹점 등록이 제한되며, 2022년도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6월 26일까지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6월 30일 가맹점 등록이 취소될 예정이다.

가맹점 등록 취소가 확정된 업소는 6월 30일 청주시 홈페이지와 청주페이 앱(App)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6월 9일 기준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37,577개소이며 이 중 지난해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해 가맹점 등록 취소가 예정된 업소는 764개소로 약 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6월 30일부터는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 병원, 일부 대형주유소,  본사 직영 편의점 등에서 청주페이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지침에 따라 농민수당 등 인센티브 없이 지급받은 청주페이(정책발행)의 경우엔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해 등록 취소된 가맹점에서도 종전처럼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가맹점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방위적 홍보를 시행할 방침이며, 특히 다소 혼선을 빚을 수 있는 농민수당 사용에 대해서 집중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한 등록제한은 시행시기에는 차이가 있으나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항”이라며 “청주페이의 사용처가 줄어들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본 제도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의 협의를 통해 등록취소된 가맹점에 대해서도 농민수당으로 지급받은 청주페이는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농민수당 등 정책발행금 사용내역은 청주페이 앱 ‘이용내역’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의 사용처는 청주페이 어플 ‘결제매장 찾기’ 아이콘을 클릭해 검색 가능하다.


청주페이
,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 등록제한

- 630일부터 관내 700여 업소에서 청주페이 사용제한 -


노인학대예방의 날(매년 6월 15일) 맞이 학대예방 캠페인

  6월 12일 육거리시장에서 이장연 충청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전광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사무처장, 황선하 충북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김창수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과 함께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인권존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낱말퍼즐 맞추기, OX퀴즈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노인학대예방의 날
(매년 615) 맞이 학대예방 캠페인

시군별 세부일정

일 자

장 소

시 간

비 고

6. 05.()

진천

생거진천전통시장

14:00~15:30

 

6. 12.()

청주

육거리시장

15:00~16:30

 

6. 13.()

괴산

산막이시장

14:00~15:30

 

6. 15.()

충주

무학시장

14:00~15:30

 

6. 15.()

옥천

옥천공설시장

14:00~15:30

 

6. 16.()

보은

결초보은종합시장

14:00~15:30

 

6. 16.()

영동

영동전통시장

14:00~15:30

 

6. 16.()

단양

구경시장

14:00~15:30

 

6. 23.()

제천

역전한마음시장

14:00~15:30

 

6. 26.()

증평

증평장뜰시장

14:00~15:30

 

홍보시간은 기상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음성 품바축제시 5. 19. 실시

수행기관 현황

구 분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재지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39-17

충주시 예성로 76

종사자

10/ 시설장 김창수(’66. 4. 26.)

8/ 시설장 이영희(’71. 2. 1.)

지원액

491백만원(국비50%, 도비50%)

393백만원(국비50%, 도비50%)

운영법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청주교구사회복지회(대표 김상수)

충북농기원, 과수 꽃눈형성 돕는‘환상박피 가위’개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대추 개화기에 지속적인 강우 시 일조 부족에 따른 착과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환상박피 가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상박피는 나무의 주간 또는 가지 껍질에 환상으로 칼집을 내거나 벗겨 박피 부위보다 위쪽에 광합성 양분(탄수화물)을 축적시킴으로써 착과율을 높이고 낙과를 방지하는 기술로 대추뿐만 아니라 감, 사과, 복숭아 등 과수에서 여러 목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다만 너무 깊게 박피할 경우 나무의 물관까지 손상되어 뿌리로부터 물이나 질소 공급이 차단되며, 넓은 범위를 박피할 경우 효과는 오래 지속되나 나무의 수세가 약해질 수 있다. 가지 환상박피를 할 경우 착과 과다로 과실 무게에 의해 가지가 부러질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유인 작업이 필요하다.

 이번에 개발된 박피 가위는 가지 직경 30mm 정도까지 사용 가능하며 박피 범위와 깊이가 2mm 정도로 껍질을 칼날로 끊어주는 수준이라 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캘러스(유합조직)가 형성되어 정상적인 양분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뾰족 날 부위로 순 제거도 할 수 있어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두 가지 작업을 이번에 개발된 박피가위 하나로 끝낼 수 있다. 

 환상박피는 전년도와 같이 꽃은 피었으나 대추 개화기에 비오는 날이 많아 일조가 부족할 때 한하여 전체 가지 수의 1/3~1/2 범위에서 실시하며 과원별 개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에 실시할 경우 착과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추호두연구소 박희순 연구사는 “환상박피는 과수 수세안정 및 결실촉진을 위한 재배기술 중 하나로, 필요한 시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실시하면 안정적으로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며 “대추는 특히 기상상황에 민감한 작물이니만큼 일기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충북농기원
, 과수 꽃눈형성 돕는환상박피 가위개발

- 대추 개화기 일조 부족 불량환경, 가지 환상박피로 극복 -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안전기술개발 업무협약

 충북도는 영동군,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함께 6월 12일 충북도청에서 ‘영동군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연계 액화수소 안전기준 개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SK E&S 권형균 부사장, 충청에너지서비스 구현서 대표이사가 참석해 영동군 액화수소충전소 구축과 이를 연계한 안전기준 개발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극저온(-253℃)으로 냉각, 액화해 기체수소 대비 약 800배의 부피감소가 가능하고 운송‧저장이 용이하여 기존 수소충전소 대비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이다.

 오늘 협약식에는 이러한 신기술이 적용되는 액화수소 분야의 최고 전문기관이 뭉쳤다.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은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담당하고, 최대의 액화수소 생산 플랜트를 운영하는 SK그룹은 액화수소의 원활한 공급을 책임진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영동 액화수소충전소의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이고, 충북도와 영동군은 액화수소충전소 인․허가 지원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액화수소충전소 구축과 연계한 안전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영동군에는 금년 12월에 전국 군 단위 최초의 액화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우리도에 구축예정인 액화수소충전소(청주, 음성, 제천)의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용성 제고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산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 협약식에서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이 중요하고 이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이라며 “수소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충북의 에너지 자립도를 올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안전기술개발 업무협약

- 영동군 전국 최초 군 단위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 김 지사, “수소에너지 보급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제천비행장‘부지 활용방안 밑그림’준비 착수

제천시가 8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제천비행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국과장 및 시의원, 용역수행자인 ㈜옥토기술단을 포함하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제천비행장 용도폐지에 따라 지역경제 및 도시브랜드 향상에 기여해 시민기대를 충족하고 공익목적 활용방안을 수립하고자 개최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현황 및 여건분석, △소유권 이전 방안 검토와 타 지자체 유사사례 분석,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세부 시설계획 및 연차별 개발계획, △시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용역사와 용역 연구방향, 수행계획, 절차 및 일정을 공유하고 제천비행장 부지 활용방안 조성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전했다.

특히 시에서는 사계절 복합문화공간, 행정문화복합공간, 힐링생태공간 등 크게 3개 개별공간을 핵심 콘셉트로 기본구상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월에 중간보고회, 9월 시민공청회를 각각 개최하고,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비행장의 제천시 소유권 이전은 오래된 제천시민의 숙원사업이다”며 “오늘 수렴된 의견을 사업에 잘 반영해 제천비행장이 창의적인 도시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제천비행장
부지 활용방안 밑그림준비 착수

-8일 시청 박달재실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


청주시 공동주택과, 민‧관협력 경로당 시설보수 완료

청주시 공동주택과는 9일 서원구 남이면 소재 노후 경로당 3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을 완료하고 양촌4리 경로당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와 HDC현대산업개발이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남이면에 위치한 비룡2리, 대련2리, 양촌4리 마을 경로당을 일일이 점검한 후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심야보일러 교체, 화장실 벽타일 재시공과 블라인드 교체를 하는 등 약 900만원 상당 노후시설을 보수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하고 안락하게 공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에 동참해 보람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의 민관 협력사업이 작은 씨앗이 돼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공동주택과
, 관협력 경로당 시설보수 완료

HDC현대산업개발과 남이면 경로당 3개소 900만원 상당 노후시설 보수 -

증평군 구제역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충청북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증평군 구제역 방역대 3km 이내 우제류 사육농가 검사결과 모두 이상이 없어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 증평군 구제역 발생상황 : 한우 2건(5. 14., 5. 16.)

 증평군에서 최종 발생한 5월 16일 이후 3주간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검사대상 농가 160호에 대해 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 증평군 검사대상 농장 : 160개소(발생 2, 방역대 158)    

 이에 따라 증평군 방역대 이동제한은 비교적 단기간인 26일 만에 해제되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증평군 방역대가 해제되어서 다행”이라면서도  “청주시 방역대 224개 농가(발생 9, 방역대 215)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아직 안심할 수는 없지만 검사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6월 15일 전후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된다”고 밝혔다.

 ※ 증평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임상·정밀검사 결과

   - 검사대상 160호, 시료채취 160호, 검사 완료 160호(특이사항없음)


증평군 구제역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 516일 이후 3주간 추가 발생 없고 방역대 농가 모두 이상없어 -

충북 맛집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충청북도는 직장인 및 운수종사자, MZ세대 등 74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실시한 ‘충북 맛집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충북 맛집을 육성·홍보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응답자별 선호음식, 음식점 선정 기준, 대물림 음식업소 메뉴 중 충북 대표 음식으로 생각되는 메뉴, 대상자별 추천 맛집 등을 조사했다.

 문항별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77%가 한식을 가장 선호하고, 그 다음이 일식(6.6%), 중식(5.9%) 순으로 나타났으며, ▸음식점 선정 기준은 응답자 71.9%가 음식 맛으로 음식점을 선정하였고, 그다음이 음식메뉴(11.0%), 위생(9.8%) 순으로 조사되었다.

 응답자의 추천 음식점은 672개소로 전체 도내 음식점(’23.3.기준 25,784개소)의 2.6% 수준으로 나타났고, 672개소 중 도 인증음식업소 37개소(대물림음식업소 12개소, 밥맛좋은집 17개소, 우수모범업소 7개소)가 추천되었다.

 아울러, 직장인 320명 대상으로 충북을 대표할 만한 음식을 조사했는데, 1순위가 생선국수(어죽, 도리뱅뱅), 2순위 올갱이국, 3순위 간장삼겹살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하여 올해 진행되는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 시 도민이 선호하는 한식 메뉴로 맛, 위생 등에서 경쟁력 있는 업소가 선정·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도민들의 위생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에도 더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북 맛집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응답자 대부분 한식을 가장 선호, 음식점 선정 기준은 음식 맛이 최고 우선

응답자 중 77%전 연령층에서 한식가장 선호

- 전체 조사대상자 음식 선호도 : 한식(77%) > 일식(6.6%) > 중식(5.9%)

- (성 별) 남성은 한식 다음으로 중식, 여성양식 선호

- (연령별) 10~20, 40~50대는 한식 다음으로 일식, 30대는 양식, 60대 이상은 중식을 선호 

응답자 중 71.9%음식점 선정 시 음식 맛을 최우선으로 여김

- 음식점 선정기준 : 음식 맛(71.9%) > 음식 메뉴(11.0%) > 위생(9.8%)

- (성 별) 남성은 음식 맛 다음으로 위생, 여성음식메뉴 고려

- (연령별) 10~40대는 음식메뉴를, 50대 이상은 음식점 위생 고려 

추천 맛집 우리 도() 인증업소 11.7% 선택

- 우수 모범업소 : 100개소 중 7개소 (7%)

개신동해장국청주, 명동보리밥청주, 산하춘청주, 선광집옥천, 송애집진천, 우리매운탕괴산, 장다리식당단양

- 대물림 음식업소 : 46개소 중 13개소 (28.3%)

소영칼국수청주, 경주집청주, 옥산장날순대청주, 삼흥집청주, 진미집청주, 은혜별천지충주, 삼정면옥충주, 대추나무집제천, 선광집옥천, 가선식당영동, 송애집진천, 느티나무집진천, 오십년할머니집괴산

- 밥맛 좋은 집 : 169개소 중 17개소 (10.1%)

오소담청주, 25시가든청주, 나경한정식청주, 명동보리밥청주, 소보양본가청주, 장맛이좋은집청주, 가마솥추어매운탕청주, 춘향고을남원추어탕청주, 전통황실양고기청주, 여울목청주, 정원뜰청주, 싱그레복집청주, 산아래제천, 대추나무집제천, 신촌가든보은, 진수성찬옥천, 함지박소머리국밥증평


충북 맛집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1. 직장인(도직원) 추천 맛집
   ❍ 총 275개소의 음식점을 추천하였으며, 그 중 1순위로 경주집, 2순위에 봉용불고기, 3순위 청심재를 선택
 2. 운수종사자 추천 맛집
   ❍ 총 547개소의 음식점을 추천하였으며,
   ❍ 1순위는 그집에 가면(백반), 공동 2순위로 시골생고기(삼겹살)와 옥산장날순대(순대국밥) 선택
 3. MZ세대 추천 맛집
   ❍ 총 120개소의 음식점을 추천하였으며,
     - 충북대 학생대상 설문인 관계로 학교주변 업소가 많았으며,

     - 1순위는 월미당(쌀국수), 2순위 짱이네돈까스(돈까스, 냉면) 


 

청주시, ‘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서원구 남이면 구미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초인프라 정비, 주택 정비 등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원구 남이면 구미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매우 높고 상하수도 보급률은 0%이며, 독립된 주민공동생활시설이 없는 등 생활 여건이 취약한 마을이다. 

이에 시는 올해 2월부터 3달여간 주민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했으며, 충청북도의 자체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청주시 마을이 선정된 것은 2015년 내수읍 저곡리, 2019년 상당구 가덕면 삼항2리, 2020년 문의면 두모1리, 2023년 마동1리에 이어 5번째이다.

시는 대상지인 남이면 구미리에 2024년부터 4년간 약 21억 원(국비 약 1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주택정비,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취약 마을 개선을 위한 국비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사업 공모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북도, 육군학생 군사학교 부대개방행사 충북관광 마케팅 눈길

 충북도가 최대 장교 양성기관인 괴산 육군학생 군사학교의 부대개방 행사를 통해 교육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충북 관광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도는 9일 괴산 군사학교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부대 개방행사에 참석한 군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충북의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는 사진전을 개최하고 주요 관광지 안내책자 배부 등을 통한 충북관광 홍보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2일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방문, 교육생 대상 관광 홍보활동을 전개하였고, 아울러 교육원 로비에서 충북관광 사진전을 개최하여 교육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사진전은 6월 30일까지 한달간 개최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향토사단인 37사단을 비롯해 보건복지인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공군사관학교 등 군인 및 교육생 대상으로 충북 관광 홍보를 계획하는 등 잠재적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충북도 장우성 관광과장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관광 마케팅 강화로 충북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 육군학생 군사학교 부대개방행사 충북관광 마케팅 눈길

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 ‘출동! 꼬마 나무의사’가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산림의 필요성과 역할, 산림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증받은 ‘출동!꼬마 나무의사’는 아픈 나무 찾아보기, 나뭇잎 치료해보기, 나무의사 되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소중함을 알고 나무와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여 생태 감수성 성장을 도모하고자 개발됐다. 


산림환경연구소
,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충북농기원, 도 생활개선연합회 핵심리더 교육 성료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충주시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업·농촌의 핵심 여성지도자 육성을 위해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임원 130명을 대상으로 핵심리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첫날은 농업인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 제로! 농촌여성의 손!’을 슬로건으로 하는 결의 다짐으로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스타 농업인으로 선정된 보은군연합회 김미숙 회장의 사례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새로운 농업 돌파구로 떠오르는 ‘마음을 여는 열쇠, 치유농업’과 강성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지역 여성리더가 가져야 할 가치’를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농촌여성리더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다시금 되짚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회원 상호 간 협동력과 리더스킬 향상을 위한 팀빌딩을 진행하였고, 마지막 시간에는 충북도정 중점 추진 방안에 대한 김영환 도지사 특강이 진행되어 도의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생활개선회가 김치 의병운동과 도시농부, 충북형 스마트팜처럼 농촌을 살리는 변화의 시작에 적극 앞장서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농촌활력 증진에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는 1994년 등록된 농촌여성단체로 도내 총회원 5,23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촌여성지도자로서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농촌 지속적인 발전과 여성 지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농기원, 도 생활개선연합회 핵심리더 교육 성료

대기업 경영베테랑들이 한자리에‘도내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충청북도는 6월 9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도내 중소기업 경영개선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는 올해로 15년째 진행되는 상담회로 그동안 도내 39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경영애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그간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경영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온 전국경제인연합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김영환 지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병준),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이두영)와 함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충청북도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경영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규모 확대 △전경련 자문 프로그램 연계 활성화 △스타트업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대·중소기업 간 상호 협력증진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어진 상담회에서는 도내 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삼성, GS, SK, 포스코 등 대기업 임원출신의 자문위원들이 매칭되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중장기 전략, 판로/마케팅, 시장개척 등 경영애로 사항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지원했다. 

 상담회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은 필요할 경우 자문위원이 최대 6개월간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경영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 자문을 지원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의「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그간 지원사례로는 화장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청주시 소재 프롬더네이처는 사업확대를 위해 해외 수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수출 노하우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중 전경련경영자문단의 마케팅 전문위원과 매칭되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였고, 

 상담회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수출계약 검토,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 지속적인 컨설팅과 사후관리를 통해 싱가포르 바이어와 6천만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최초로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환 도지사는 “경영자문상담회는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초석이자 만남의 장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노력하여 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기업 경영베테랑들이 한자리에
도내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