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도지사, 우박 피해 현장 방문
김 지사는 “현장을 실제로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농작물 피해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우박 피해 농작물에 대한 농업기술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무들을 위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준 농협은행 테니스팀과 충북본부 황종연 본부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여자테니스팀을 비롯해 1959년 창단한 소프트테니스 팀을 보유한 라켓 스포츠명가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황종연 본부장은 “이번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으로 우리지역 학생들의 꿈과 용기가 자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지역대표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도지사, 우박 피해 현장 방문
제천시 금성면 현장 점검하며 신속한 농가 지원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