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충북도, 중대재해 예방·대응 위한 도·시군 업무연찬

 충북도는 21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도와 11개 시군 중대재해 업무부서 담당팀장,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시설체험과 함께 중대재해 개선사항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대재해 예방․대응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사항 토의,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안전체험관 화재안전, 지진안전, 교통안전 등 안전체험을 실시하여 화재 및 지진발생시 안전한 대피방법과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다음 순서로 도, 시군별 중대재해 예방․대응 업무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와 시군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계획수립 및 이행점검, 현업업무종사자 확대지정 및 안전․보건관리자 배치, 위험성평가 실시, 유해․위험요인의 주기적 점검 및 조치 등과 함께 지난달 실시한 중대재해 예방대응 자문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여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동영상 상영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사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도민안전 행동요령 등을 되새겼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2년차 시행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어느 때보다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4월 중대재해 예방·대응업무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올해초 중대재해예방대응 총괄계획을 수립․이행중에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에 힘쓰고 있다. 


충북도
, 중대재해 예방·대응 위한 도·시군 업무연찬

추진상황 점검 및 우수사례 공유로 역량강화 계기 마련

김영환 도지사, 지역대학 입학책임자와 간담

 김영환 도지사는 21일 충북연구원에서 도내 지역대학의 신입생 충원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대학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17개 대학 입학책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도내 대학교의 지난 3년간 신입생 충원률을 보면 국립대는 평균 99.8%로 사립대(사립전문대 포함)의 평균인 85%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립전문대의 경우에는 평균 76.6%로 신입생 충원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4년제 대학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전문대의 신입생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2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로 2040년에는 입학자원이 현재 약 46만명에서 26만명으로 4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도 신입생 미충원수는 총 40,586명으로 그 중 75%인 30,458명이 지방대학으로 수도권 대학으로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사립대의 경우 신입생 미충원이 증가하여 2025년에 1,684억원의 예상운영손실이 발생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비중은 94.4%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신입생 충원률의 하락은 대학재정 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방대학의 생존을 크게 위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간담회에서 “라이즈와 글로컬대학 등 고등교육 혁신정책으로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해야 한다”며 대학이 특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20일에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15개 대학(컨소시엄)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충북에서는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공동으로 신청한 혁신기획서가 선정되어, 앞으로 지역대학의 혁신과 특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예비지정된 충북대(교통대)는 충북도, 산업체 등과 공동으로 9월까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한 후 10월 중 글로컬대학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내외의 글로컬대학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충북도는 충북대(교통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학-지자체-지역산업체 간 역할‧기능 정립, 인적‧물적 자원 연계‧활용 방안 등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도내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매년 소폭 상승했으나 전문대의 평균 충원율은 전체대학 평균에 미달

김영환 도지사, 지역대학 입학책임자와 간담 

지역대학 신입생 충원률 제고 협력방안 논의

김 지사,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해야

충북TP, 신입직원 입사 100일 기념 행사 개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 이하 충북TP)는 오는 20일 본부관 컨벤션홀에서 지난 3월 입사한 신규직원 7명을 대상으로 ‘신입직원 입사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7명의 신입직원들과 신입직원들의 멘토링을 했던 선배직원들도 함께 참석했으며 ‘원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입사 후 일하며 느낀 점, 재단에 대한 궁금한 점 등을 공유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신입직원들의 성공적으로 100일이라는 첫 단추를 채운 만큼 충북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신입직원들의 니즈와 근무 환경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청취하게 되어 의미있었으며 신입직원들의 조직적응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TP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입직원의 성공적인 사내 조직적응을 위해 멘토-멘티프로그램 시행해오고 있다.


충북
TP, 신입직원 입사 100일 기념 행사 개최

신입직원 사내 조직 적응을 위한 3개월 간의 멘토-멘티 운영

원장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투자협약식 개최

 충북도는 6월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와 6개 지역 군수, 코스닥 상장사 등이 참여하는 투자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충북도는 민선 8기 1차 년도에는 대기업 중심 첨단우수기업을 유치하는데 집중한 결과 첨단산업분야 핵심 앵커기업인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제약 등을 유치하였으며, 2차 년도에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투자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투자협약식은 충북도에서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1일 영동군청에서 개최한 투자유치 기반기반 조성 업무 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인구소멸지역에 우량중견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보은 티이엠씨㈜(반도체용 특수가스) △옥천 ㈜송인산업(가구제조) △영동 성우파일㈜(건축자재) △괴산 ㈜네패스 야하드(이차전지 소재) △증평 ㈜에스지텍(광학필름점착제) △단양 ㈜가천기업(단미사료 석회석) 참여하였으며, 총 4,490억원을 투자하고 686명을 고용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보은군에 투자하는 보은 향토기업인 ㈜티이엠씨는 올해 1월 코스닥에 상장한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용 특수가스 제조기업으로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영동군이 본사인 ㈜성우파일은  대규모 투자와 고용을 확대하여 국내 콘크리트 파일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충북 영동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성우파일㈜ 김용길 대표님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리고 김영환 도지사님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투자인프라  구축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역 균형발전에서 뒤처져 있던 지역에 기업들의 투자가 이루어진 것은 참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투자를 결정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업하는데 유리하도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지원,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충북도는 민선 8기 2차 년도에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한 7개 시군에 투자유치 기반인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시군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을 추진하고 투자보조금에 대한 도비 분담률을 10% 확대하여 우량 중견기업들이 시군에 정착하고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도
,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투자협약식 개최

6개 군(보은,옥천,영동,증평,괴산,단양) 코스닥 상장사 등 6개사 4,490억원 686명 고용

김 지사, “기업하는데 유리하도록 여건 개선 위해 더 많은 지원, 기반시설 갖추기 위해 노력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충청북도는 김명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책회의를 청주시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6월 20일 개최하였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 6월 9일 국토부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도심통과 노선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함에 따라 충북도와 청주시가 협력하여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특히, 청주도심통과 노선에 대한 광역철도 추진의 당위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석한 청주시 이상률 경제교통국장과 김진섭 기반성장과장은 충분한 사전 검토를 통하여 광역철도의 청주도심통과에 따른 장래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역세권 개발 및 도시 발전구상 등 으로 광역철도의 효용성을 향상시키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철도사업이 장기계획인 만큼 도시계획과 교통체계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하여 광역철도의 수요확보 및 타당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 자문의견은 내부 검토 및 청주시와의 협력을 통하여 실행가능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광역철도는 청주시 발전을 위한 충북의 현안사업일 뿐만 아니라, 충청권을 거점화하여 수도권과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 도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고, 청주시와 협력을 통하여 적극 대응할 것을 약속하였다. 


대전
-세종-충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역세권 개발 비전 제시 및 광역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개편 구상 논의

충북도, 스마트팜(축산분야) 확산으로 살맛나는 농촌 구현

 충북도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2023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 대상자 74호를 선정하고 총 7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총사업비 : 70억원(기금 21, 도비 4.2, 시군비 9.8, 융자 21, 자담 14), 융자금리 2%,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은 한우, 양돈, 양계(육계, 산란계, 종계), 낙농(젖소, 육우), 오리 등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자동·원격 제어와 축사 감시 장비, 경영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11월 도내 축산 농가들을 대상으로 예비신청을 받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후 컨설팅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본 사업 신청을 받아 시설기준, 생산성 등 점수를 산정해 74호를 최종 선정했다.

   ※ 예비신청(도) → 컨설팅(농정원) → 본 사업신청(시군) → 대상자 선정(도)

 도는 이들 농가에 축사 내·외부 환경(온·습도, 정전, 악취, 화재 등) 감시 장비를 비롯해 사료 자동급이기, 선별기, 자동포유기 등의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충북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364호 523억원을 지원했으며, 2027년까지 625호 지원을 목표로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충북도 이제승 농정국장은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산으로 최적의 가축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생산비를 절감하여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도 연도별 사업 추진현황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총사업량

()

364

4

8

23

29

79

63

84

74

총사업비

(억원)

522.5

17.4

14.3

50

45

140.8

80

105

70



충북도
, 스마트팜(축산분야) 확산으로 살맛나는 농촌 구현

2027년까지 625개소 지원 목표로 추진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이후 7,500여명 치료

 충청북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애인 구강 및 치과진료를 목적으로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2020년 12월 31일 청주 한국병원에 개소하여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충청북도에는 센터가 없어 고난이도의 전문 치료를 요구하는 장애인들이 인근 타 시‧도를 이용하였으나, 충북에 센터가 개소하면서 장애인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장애인들은 치료 범위가 광범위하거나 전신마취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을 이유로 치과 진료를 꺼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센터에서는 개소 이후 2021년 2,329명, 2022년 3,327명, 2023년 상반기 1,9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제공하였으며, 올해에는 4,180여명의 장애인 진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충청북도는 장애인이 더 쉽게 치과 진료를 받고, 진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비급여 진료비의 일정 부분을 장애 유형에 따라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비급여 진료비의 50%,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치과영역 중증 장애인인 경우 30%, 그 외의 치과영역 경증 장애인인 경우 10%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6월 16일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여기에서 김영환 지사는 “구강질환을 앓고 있는 장애인들이 진료비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후불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도내 소외계층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문의전화 시 구비서류와 비급여 진료비 지원한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이후
7,500여명 치료

장애인 구강 진료 및 치료,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도와 드립니다

김 지사, “의료비후불제 범위 확대해 도내 소외계층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도시농부 및 귀농귀촌인과 현장간담회 가져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 진천군 덕산읍 사과 적과현장에 방문, 도시농부와 귀농귀촌인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져 도시농부의 현장 의견과 귀농귀촌인 개인별 농촌 정착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반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 도시농부 및 귀농귀촌인과 현장간담회 가져

도내 퇴직공무원의 지역사랑은 현재진행형

 충청북도 행정동우회(회장 유의재) 회원 40여명은 6월 20일 진천군 농다리와 초평저수지를 방문하여 쓰레기 줍기 등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행정동우회는 매년 수시로 도내 주요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관광정화 활동과 함께 도정 현안 홍보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유의재 회장은 “회원분들이 공직에서 퇴직을 한 후에도 충청북도에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관광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었다”며 “계속해서 퇴직공무원의 경험을 충청북도의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청과 각 시·군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행정동우회는 1977년에 창립한 이래, 공직생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퇴직공무원들이 활발하게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퇴직공무원의 지역사랑은 현재진행형

충청북도 행정동우회원, 진천 농다리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 추진

충북도,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충북도는 20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번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5개 과제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만한 성차별적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3명과 사업담당자의 1대1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성평등을 위한 개선과제 도출 등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성차별적 요인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사항 도출해 정책에 반영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청주 만든다”생활권계획 발표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출입기자실을 찾아 ‘청주형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주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 및 농촌지역의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주시가 추진하는 ‘청주형 15분 도시’는 도시지역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농촌지역에서는 대중교통(수요응답형 콜버스 포함)으로 15분 내에 청주시민 모두가 일상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즉, 시민들이 일상을 풍요롭게 누리는 데 필요한 문화‧여가‧체육시설, 공원, 도서관, 의료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권으로 도시를 재편하고 필요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한편 시민 유대와 공동체를 강화해 더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것이 청주시의 계획이다.  

시는 올해 1단계 시범사업으로 서원구를 분평․수곡․모충생활권, 성화개신죽림생활권, 산남생활권, 남이생활권, 현도생활권 등 5개 권역으로 구체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2단계는 연초 발의된 관련법

 개정에 맞춰 도심생활권과 흥덕생활권을, 3단계로는 상당생활권과 청원생활권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일상생활권 구축계획 용역을 마친 서원생활권은 1시간 이내 단거리 이동 모바일 데이터 분석과 주민설명회, 동・면별 주민대표 간담회 등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5개 권역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했다   

권역별 사업계획은 사업별로 필요성 및 실행가능성 등을 고려해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분류했다.

향후 신속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정부부처별 업무계획과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일상생활권 계획과 연계해 농촌지역인 읍면지역 농촌생활권은 농촌공간 정비사업, 농촌협약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보건 등 기초생활인프라를 확충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일부 지역의 악취민원 등을 해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정주환경개선과 농촌공간 재생을 위해 농촌마을의 축사, 빈집 등을 정비하고 그 공간에 복합문화센터, 공원 등의 기초생활인프라를 만든다. 

지난 3월에는 축사 악취로 고통을 호소해 온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이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선정됐다. 

2027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약 33,053㎡규모의 돼지와 소 축사를 철거해 경관농지를 조성하고 폐창고 부지 3,341㎡에는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주민의 심신프로그램, 건강관리실, 동아리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오랫동안 지역주민을 고통스럽게 했던 축사 악취 민원 해결과 동시에 문화여가시설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365생활권

 농촌협약사업은 시가 주도로 농촌생활권 발전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시가 협약 체결 후 공동으로 투자해 365생활권 조성 등 공통의 농촌정책을 함께 달성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주민들이 문화‧교육‧복지 등의 서비스를 향유하는 공간적 생활권을 구분하고, 가장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개선 등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그 일환으로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상당구 농촌지역(5개 면)을 대상으로 총 180억 원을 투입해 문화, 복지, 여가 등 환경을 개선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유기적으로 구조화해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문의면 일원에 60억 원을 들여 어울림광장조성, 중심가로경관정비, 버스터미널 환경개선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가덕에 문화센터, 낭성에 건강증진센터, 남일에 작은도서관 등을 공사 중에 있으며, 오창읍은 2019년에 공모사업에 선정, 160억 원을 확보해 오창스포츠센터를 리모델링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조성 중이다 

이범석 시장은 “시의 시급했던 시청사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도심통과, 청주오송 K-트레인클러스터 유치, 원도심활성화, 우암산둘레길조성, 청주오송역개명 등 큰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해결되고 있는 만큼 민선8기 2년 차 부터는 전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도보로 문화, 여가, 의료복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와 농촌의 거점형 생활권구축계획을 적극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청주 만든다생활권계획 발표

청주 구석구석 살펴, 구별 일상생활권 구축 및 농촌생활권 조성에 힘쓸 것

청주시민이 바로 문화도시 해결사, 2023 Issue있슈 참여자 모집

2023년에도 시민이 바로 문화도시 청주의 해결사!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시민참여형 프로젝트 ‘2023 시민 자율예산제 시민참여형 Issue있슈’에 함께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ssue있슈는 시민 스스로 문화도시 청주의 고민과 사회 이슈를 발견하고 기록문화 활동으로 해법을 찾아보는 시민 참여형 자율예산 프로젝트로,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올해는 ‘내가 바로 문화도시 해결사’를 주제로 ▲문화예술 ▲문화다양성 ▲문화관광 ▲환경 ▲기록 ▲지역공동체 등 6개 부문의 이슈를 다룬 창의 프로그램과 지역 조사, 연구 등의 다양한 활동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모든 프로젝트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한정되지 않고 동네 문화 네트워크 형성, 사회적 약자 배려, 젠트리피케이션 해결 등 공공성·창의성·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해야 하며, 더불어 ‘기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이어야 한다. 

청주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팀 내외로 선정해 팀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 또는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cjculture10@naver.com)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심사 등 추후 일정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 자율예산제는 문화도시 청주가 추구하는 문화 민주주의의 핵심사업으로 그동안 총 90개의 활동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해소해왔다”며 “올해도 청주시민이 문화도시 청주의 해결사가 돼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민이 바로 문화도시 해결사, 2023 Issue있슈 참여자 모집

77일 오후 6시까지 시민참여형 자율예산제 사업 Issue있슈 참여자 모집

20팀 내외 선정, 최대 200만 원까지 활동비 지원

청주시민 누구나 혜택받는 시민안전보험

청주시는 일상 속에서 재해·재난, 사고 등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한 보상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된다.

담보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통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익사사고 사망 ▲물놀이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감염병 제외) 등 14종이다. 

보장금액은 항목별로 다르며, 한도는 2천만 원이다. 

보험기간은 2023년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이며, 매년 갱신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 운영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 6월부터 시행중이다. 올해는 ‘사회재난 사망’ 항목이 추가돼 지난 6월 1일부터 새롭게 갱신해 시행하고 있으며 보험료는 청주시가 전액 부담한다.


청주시민 누구나 혜택받는 시민안전보험

자연재해, 재난, 대중교통이용, 화재 상해 사망 등 보장

청주시,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96개 기업 접수

청주시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접수받은 제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에 많은 기업들이 몰렸다. 

접수결과 총 96개 기업이 570억 4백만 원을 신청했다.

융자계획 규모 300억 원을 270억 4백만 원 초과하는 금액이다.

시는 지원 기업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친 후 7월 중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해 통보할 예정이다.올해부터 지원을 받는 기업은 시의 융자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8억 원까지 융자 받고, 시는 기업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연 최대 3%까지 4년간 보전해 준다. 

시가 선정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심사기준표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해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심사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것이며 이번 차수에 미 선정 되거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기업은 9월에 있을 3차 접수에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기업 중 신청일 현재 청주시의 육성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 제조업의 경우 공장등록 안 된 기업, 전업율 미충족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 3월 진행한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에는 총 178개 기업이 1,008억 6천만 원을 신청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 154개사를 선정하고 총 494억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아울러 청주시는 매출액이 20퍼센트 이상 감소했거나 근로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은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수시 접수 중이다.


청주시
,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96개 기업 접수

5704백만 원 지원 신청, 계획규모 2704백만 원 초과 

이범석 청주시장, 착!착!착! 나눔캠페인 충북 제1호 성금 기부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을 위한 ‘우리 충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충북 제1호로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우리 충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폭염 등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비용 지원과 코로나19 기간 동안 의료, 교육, 일자리 취약 심화에 따른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모금운동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은 성금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하며, 그 중에서도 폭염에 따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성금모금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시민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우리 충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이범석 시장님께서 충북 1호로 성금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충북도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 !!! 나눔캠페인 충북 제1호 성금 기부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에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