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충북, 고려인 정착 지원 나선다

 충북도와 충북도의회는 23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고려인 정착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거주 고려인에 대한 정착 지원 방안과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한 고려인 유입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고려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고려인동포의 한국살이,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와 ‘고려인 등 재외동포 이주 정착 지원 종합계획’에 관한 제천시 미래전략팀장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재학생의 53.2%가 고려인 등 다문화 학생으로 구성된 봉명초등학교의 교육현장, 고려인 대상 한국어교육 사례, 청주시 고려인 마을에 관한 이야기 등 현장의 이야기와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었다.

 도내 외국인주민은 충북 전체인구의 4.5%에 해당하는 73,529명이며 그 중 고려인주민은 3,554명으로 청주 봉명동·사창동, 음성 맹동면 등 일자리가 많은 산업단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도의회는 7월중에 「충청북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의원발의로 제정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충북
, 고려인 정착 지원 나선다

충북도충북도의회 공동으로 정책토론회 개최

청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청주시는 23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원, 한국관광공사 및 충청북도 관계자와 사업을 추진한 ‘디지로그시티 청주 컨소시엄’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완료보고회는 그간의 개발 성과와 앱(APP) 기능 시연, 그리고 향후 운영 및 고도화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부서 및 사업 관련자들은 청주시 스마트관광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관광 인프라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주시는 2022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 및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 ‘디지로그시티 청주 컨소시엄’과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1년간의 개발을 마치고 내달 3일 출범식 개최와 동시에 ‘청주여기’라는 이름의 스마트관광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청주여기’ 앱은 스마트기술과 관광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청주시가 가진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광 모바일 플랫폼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여행 중, 그리고 여행 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앱으로써, ▲성향에 맞는 관광 코스 추천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의 스마트 예약·결제 ▲스마트 택시 예약 ▲실시간 버스 및 항공 정보 제공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AR·VR서비스 ▲동영상 및 여행 에세이 등의 꿀잼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여행중 촬영한 사진을 직접 편집해 실제 포토북으로 받아볼 수 있는 ‘디지로그 북’기능을 탑재해 청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청주 여행을 기록해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주요 관광 지점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구축이 청주시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회로 작용하길 바라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고도화 기간 동안 관광객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재밌고 편리한 스마트관광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스마트기술과 지역관광의 조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성과 발표


청주시,‘이차전지 글로벌 선도도시’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

청주시가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국가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전체 산업 군에서 자타 공인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전국 지자체 중 이차전지 생산, 수출 국내 1위 ▲LG에너지 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등 120여개 이차전지 선도 기업과 연구소 유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서 완제품까지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기술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학부부터 석‧박사까지 ‘이차전지 핵심인력 연간 1,000명 배출’을 목표로 하는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등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과 미래 핵심기술 초격차 확보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미래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확보의 핵심도시로 청주가 인정받은 것으로 86만 청주 시민의 영광이다”라며 “더 큰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청주가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시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현재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이차전지와 반도체 분야에 도전장을 내고 그 결과를 고대하고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3대 산업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거나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말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입지·인프라·투자·R&D·사업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1위 이차전지 도시의 입지를 굳힌 청주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청주시,‘이차전지 글로벌 선도도시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적지 면모 과시

제4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본격 활동 돌입

충북 옥천군이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홍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2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미나실에서 SNS 서포터즈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역량 강화 교육과 공예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군민 공감과 양방향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총 15명을 선발했다.

군은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했으며,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또한 여행작가, 기자, 주부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으로 꾸렸다.

특히 지역사회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구성원 중 4명을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을 추천받아 구성했다.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는 2년 동안 옥천의 군정은 물론이고 관광지와 축제 등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해 교육, 사전답사여행, 홍보활동 유공 표창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가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해 옥천의 축제와 먹거리, 문화·관광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과 소통하고 있다.

제4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본격 활동 돌입

22일 서포터즈 8명 대상 위촉식 및 워크숍 가져

향후 2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방방곡곡 알린다


’23년 7월 공로연수 등에 따른 승 진 대 상 자 내 정(승진 대상: 7명)

일반승진  

지방부이사관 승진내정자(1명) : 경제교통국장 지방서기관 이상률

지방서기관 승진내정자(4명) : 감사관 지방행정사무관 박봉규, 경제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 김종관, 예산과 지방행정사무관 김연승,푸른)공원관리과 지방행정사무관 조창현

지방공업사무관 승진내정자(1명) : 상수도)정수과 지방공업(기계)주사 최병천

지방농업사무관 승진내정자(1명) : 농식품유통과 지방농업주사 김주아


’23년 7월 공로연수 등에 따른 승 진 대 상 자  내 정
 
김창규 제천시장,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정기회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20일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열린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 날 김 시장을 비롯해 봉화군, 단양군, 영주시, 영월군, 평창군 등 6개 시장‧군수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건의안건 및 공동협력사업을 협의하는 한편, 제천시 주도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를 위해 6개 시‧군이 공동협력을 선포했다.

올해 공동 건의 안건은 ▲지방도 532호선(단양~제천), 지방도 915호선(영주~봉화), 지방도 927호선(구미~단양) 국지도 승격, ▲국지도 88호선(봉화~영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국도 28호선 대체 우회도로(적동~상망) 건설, ▲국지도 82호선(제천~영월) 도로확포장 제6차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동서고속도로(제천~영월~삼척), 남북 9축 강원내륙 고속도로(영천~양구) 조기 건설, ▲국지도 82호선(평창~영월)구간 도로 직선화 제6차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총 9건을 채택했다.

특히 이들 시군은 공동으로 협력해 2023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등 총 7건 공동협력 사업을 채택했다. 아울러 제천시 주도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한편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는 충청북도(제천‧단양), 경상북도(봉화‧영주), 강원도(영월‧평창)의 3도 6개 시‧군이 모여 2004년 출범한 협력회다.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회원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정기회 참석

-안건 협의 및 공공기관 비혁신도시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통합 청주시 재정특례 5년 연장, 561억 추가 지원

통합 청주시에 대한 재정지원 특례가 5년간 연장되고 561억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청주시는 21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 자율통합 첫 사례인 청주시에 대한 재정지원이 기존 2024년에서 2029년까지로 5년간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번 법률개정으로 25년 187억, 26년 156억, 27년 125억, 28년 62억, 29년 31억원 등 5년간 56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법률개정으로 청주시는 10년간(2015-2024년) 국비1,871억 원에 56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2,431억 원의 국비재정을 지원받게 돼 재정여력에도 물꼬가 텃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통합 청주시 재정특례연장은 우여곡절 끝에 변재일 국회의원의 입법발의를 비롯해 지역국회의원들의 지원과 성원 속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등에 전방위 설득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면서 “연말 국회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 조기에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실한 재정특례지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정특례는 행정안전부가 시․군․구 자율통합 촉진으로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분권법에서 시․군․구 통합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 특례 부여하는 제도다.

                           

통합 청주시 재정특례 5년 연장, 561억 추가 지원

재정지원 연장지방분권법’21일 국회 본회의 통과

청주시 15년간 2,431억 원 지원받아 상생발전 큰 도약 

충북 오픈랩을 연계한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사업 선정

 충청북도(지사 김영환)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연구개발’ 사업에 ‘충북 지능형첨단부품산업의 디지털혁신 거점 구축사업’ 과제로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어 5년간 국비 90억 원(총사업비 138.5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위 사업은 기구축된 오픈랩*을 연계해 지역특화산업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G 등의 디지털 기술들을 접목하여 제품·서비스를 지능화하기 위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거점을 구축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 충북TP 오픈랩: 혁신도시 일원/`18~`22/137.2억 원/연면적 3,126m2(연구장비실, 테스트베드, 공용공간 등)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총괄기관으로서 산·학·병으로 구성된 7개의 참여기관과 함께 △오픈랩 연계 연구개발 △AI, IoT 등 디지털 기술 핵심 인프라 구축 △개방형 협업 공간 운영 △기업육성 프로그램 △기술 네트워크 등 지역 내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역 내 디지털 혁신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주제는 △지능형 에너지 관리 제조 AI 플랫폼 △디지털트윈 확산을 위한 5G 특화망 단말기 개발 △웨어러블을 사용한 에너지산업 근로자 건강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으로서 이를 통해 확보하려는 핵심 기술은 AI 최적화 기술, 산업재해·대응을 위한 웨어러블 기술 등이다.

 이렇게 확보한 핵심 기술의 연구성과를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환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우리도는 제조업이 강한 지역이나 디지털 역량이 취약한 지역으로서 글로벌 트랜드에 발맞춰 기존 지역산업을 융합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을 크게 키울 연구개발 사업들을 지역 혁신 주체들과 함께 많이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취임 시부터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오던 차에 본 사업이 선정되어 기쁘며, 이를 통해 우리 도의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오픈랩을 지역혁신거점으로 육성하여 충북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오픈랩을 연계한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사업 선정

충북 특화산업의 디지털전환(DX) 촉진 활성화

음성군, 2023년 직장 내 갑질, 조직문화 개선 교육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1일 음성명작관에서 7급 이상 공무원 26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장 내 갑질,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갑질 예방을 위한 인권 감수성’이란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자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인 민수진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 감수성 ▲직장 내 갑질 및 성희롱 ▲직장 갑질의 처리 ▲조직구성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직사회의 특성상 2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은 세대가 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만큼 선배와 후배 공직자 간 상호존중과 이해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함께  동행하는 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과 폭력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직장 내 갑질은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단합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병폐”라며 “공직사회 내부 세대 간, 직급 간 존중과 배려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도록 맞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체 7급 이상 공무원 520명 중 이날 교육을 받은 직원 외 2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음성군
, 2023년 직장 내 갑질, 조직문화 개선 교육

청주시, 민선8기 1주년 맞아 ‘발상의 전환’ 특강 개최

청주시는 20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발상의 전환’ 특강을 개최했다.

‘역발상을 다시 역발상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새로운 관점 도출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휴대전화 컬러링 사업을 성공시킨 벤처기업가 1세대 중 한 명으로, 지역 사랑 및 사회 공헌으로 표창을 여러 차례 수상한 모범적 ‘지역사회공헌가’로 통한다.

조 회장은 본인의 성공담과 포기하지 않은 실패담,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경험 등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역발상의 시각과 어려운 조건에서도 돌파구를 찾는 도전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다.

특강에 참가한 직원들은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외부인의 새로운 시각과 경험이 공직생활에 큰 자극이 됐다고 평했다.

한 직원은 “민선 8기 출범도 어느새 1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역발상을 역발상하는 창의적인 관점과 도전적인 태도로 더 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청주시
, 민선81주년 맞아 발상의 전환특강 개최

현안 사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목표

청원보건소, 청렴문화 확산 위한 ‘청렴 표어’ 선정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실시한 부서 자체 청렴 시책인 ‘청렴 표어 만들기 공모’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원보건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청원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표어를 접수해 1차 심사를 하고, 선정된 10건의 표어를 보건소 입구 및 민원실에 전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청렴한 마음’ ▲우수상에는 ‘청렴은 너도나도 실천, 부패는 누구라도 거절’ ▲장려상에는 ‘부정청탁 얼룩 한 방울! 청렴한 내 옷 전체 물들인다’ ‘청렴한 나! 건강한 우리 직장! 맑고 깨끗한 지역사회! ’가 선정됐다. 

선정된 표어들은 청원보건소 ‘청렴 책방’에 게시해 민원인 및 직원 등 누구나 청렴 표어를 보며 청렴을 다짐하게 하고, 아울러 청렴 관련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표어 선정은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원보건소
, 청렴문화 확산 위한 청렴 표어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 통해 4건 선정

청주 하수처리장 레코파크 온라인 예약 전환으로 시민 편의 향상

청주시는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의 레코파크(Recopark) 시설 이용 예약을 기존 유선예약에서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레코파크는 테니스장 2면, 풋살장 2면, 족구장 2면, 다목적구장 1면으로 조성돼 있으며 연 이용객이 약 9천여 명에 달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찾는 시설이다.

현재까지 레코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유선으로 다음 달 이용 예약을 접수해 운영해왔는데 해당일에 전화 통화량이 많아 담당자와 통화 연결이 어렵다는 시민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을 개선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레코파크 온라인 예약 전환을 추진했다. 이번 7월 이용 예약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레코파크 7월 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레코파크는 재활용(Recycle), 친환경(Eco-friendly), 공원(Park)의 약자로 기존 하수처리장의 혐오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 친화적인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옥산면)에 설치 및 운영 중인 체육시설이다.


청주 하수처리장 레코파크 온라인 예약 전환으로 시민 편의 향상

7월 이용 예약 , 오는 26일 오전 10시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

충북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청신호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충북대가 지난 6월 14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에 지정 되는 등 충북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은 산업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평가 핵심요건이며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적기에 육성하고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특성화 대학 선정은 충북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의미를 갖는다.

 충북대 주관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은 충남대, 한국기술교육대와 개방과 협업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수준의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으로 연 5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향후 중부권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은 증가하는 산업계 인력수요 및 실무역량 강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한 반도체 공유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며, 충북지역 학생들에게 공유대학 공동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기업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맞춤형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충북 반도체 공유대학은 기업, 대학, 연구기관, 혁신기관 등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을 통한 교과과정 개발과 최종 대학, 교육부의 교육과정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며, 대학, 혁신기관 등 인력양성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정보교류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반도체 분야 우수인력 양성은 선순환적이며 지속가능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 실현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충북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충북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충북대학교를 중심으로 반도체 공정설비 등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시설이 구축되어 있고, 앞으로 반도체 특성화 대학 사업과 공유대학 사업 등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 협력사업을 충실히 이행하여 대한민국 반도체 강국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청신호

반도체 특성화 대학 선정등 전문인력 양성 기반마련으로 경쟁력 우위 

청남대, 나무에 새긴 예술 ‘서각’ 전시 선보여

 반 고흐를 비롯해 모네, 르누아르 등 다양한 미술기획전을 선보이던 청남대에서 특별 작가초대전이 개최되어 눈길을 끈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종기)는 서각미술의 최고봉 옥천 출신 강민(강노형) 작가를 특별 초대해 오는 7월 30일까지 서각작품 등 30여 점을 호수갤러리에서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남대가 충북문화예술의 위상을 거양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활성화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첫 작가 특별초대전으로 진행된다.

 서각미술의 창시자로 불리는 강민 작가는 대한민국 서각미술협회 초대회장과 경남서각회 초대회장, 부산예술대 통합예술치료과 서각미술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옥천에서 현대서각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글씨나 글, 그림을 나무에 새긴 작품을 일컫는 서각은 작품을 만드는 조각도의 정교함이 매우 중요해 예술 기법 중에서도 작품을 완성하기 어려운 분야로,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한점 한점마다 예술작품 완성을 위해 자신과 싸우는 작가의 혼이 담긴 결과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강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민화에 등장하는 호랑이, 십장생, 일월오악도, 연꽃 등을 소재로 사용하였으며 기독교, 불교, 신선의 세계까지 그 가르침도 그대로 서각으로 표현해 종교에 상관없이 보는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김종기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를 위해 평소 흔히 접할 수 없는 서각 전시를 선보였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미술전시는 물론 공연‧문화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청남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는 빛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전(10~11월), 충북미술대전 순회전(7월), 옻칠회화전(8~9월)를 비롯해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청남대
, 나무에 새긴 예술 서각전시 선보여

서각 최고봉, 옥천 출신 강민 작가의 특별초대전 개최

730일까지 호수갤러리 2층서, 작품 30여 점 전시

한땀 한땀 목판에 새겨진... 작가 예술 혼 느낄 수 있어

충북농업기술원,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최근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경지를 비롯해 인접한 산림에서 많이 발생하는 돌발해충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5월 초·중순에 부화해 5~6개월 정도 살면서 배, 사과, 포도, 체리,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을 배출해 과실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동성이 강한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6월에 방제해야 효과가 커, 도는 적기 방제를 위해 5월까지 지역별로 약제 배부를 완료하였다. 또한 6월말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 산림부서와 협업해 농경지와 산림지 9,182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이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며 “약충기 공동방제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농경지·산림지 공동방제로 과수산업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