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음성군, 자연 재난 대비 산사태 피해 최소화 총력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인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최근 계속되는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기상청의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통한 예측정보 제공 및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 점검 등 기상 상황과 산사태 위험도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임도 관리원,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활용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협조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사방댐 6개 축조 등 사방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하천 진입로·산사태 및 침수 우려 지역과 같은 위험지역을 미리 점검하고 지반이 약해진 급경사지 등에 대해서는 붕괴·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사전 예찰·대비를 강화, 저지대·공사장·비탈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한편 국지성 집중 호우나 태풍 북상 시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상황전파에 예의 주시하고, 산지 하단 거주 주민은 주변 토양에서 용출(샘분출) 현상 등 산사태 전조 현상이 있을 시 해당 읍·면이나 산림녹지과(043-871-3744)에 즉시 연락 후 신속히 인근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등 대피장소로 미리 이동해야 한다.


대피할 때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해야 하며 경사지에서 돌이 굴러내려 오거나 나무가 평소보다 크게 흔들리는 등 산사태 위험 징후 여부를 잘 살펴야 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대비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경각심을 갖고 긴급 재난 문자와 야간에도 재난 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피해 최소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군, 자연 재난 대비 산사태 피해 최소화 총력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 강화

산사태 전조 증상 시 즉시 대피 당부

2023년 저소득층 난방용 연탄쿠폰 신청하세요!

 충청북도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내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2023년 연탄쿠폰 지원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연탄가격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08년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를 대상으로 연탄쿠폰을 지급하게 되며, 특히 올해는 만65세 이상 노인으로 대상이 확대 시행된다.

  *수급권자(생계·주거·의료·교육), 차상위계층, 소외계층(만65세이상인 노인·장애인·한부모·소년소녀가정)

 ** ’22년 독거노인 →  ’23년 만65세이상 노인으로 변경

 지원대상자가 연탄공장에 연탄을 요청하면 연탄공장에서 직접 각 가정으로 배달하게 되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발급하는 연탄전용카드는 2024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는 한 가구당 47만2천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지원되는 금액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하반기에 고시하는 연탄가격에 위해 지원 금액이 확정된다.

 특히 작년에 연탄카드를 발급받은 가구는 재충전해서 사용가능하며, 금년도 신규로 지원받는 신청자는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탄카드로 배부된다.

 정회복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조기에 연탄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
년 저소득층 난방용 연탄쿠폰 신청하세요!

- 818일까지 도내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2022년 연탄카드 배부 현황

                                                                       (단위 : )

구분

연탄카드 배부 매수

비고

 

합계(비율)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3,944(100%)

1,613

326

2,005

 

청주

302(7.7%)

153

26

123

 

충주

630(16.0%)

259

43

328

 

제천

1,281(32.5%)

518

119

644

 

보은

107(2.7%)

42

8

57

 

옥천

274(6.9%)

100

31

143

 

영동

233(5.9%)

63

17

153

 

증평

60(1.5%)

15

1

44

 

진천

63(1.6%)

22

4

37

 

괴산

212(5.4%)

91

26

95

 

음성

241(6.1%)

103

18

120

 

단양

541(13.7%)

247

33

261

 

연탄카드 금액(가구당 1) - 472,000(연탄소매가격 약700원 기준 약670장 구입가능)

충북 연탄공장 현황

충주동원에너지 충주시 중원대로 3759-21 043-853-8131 

㈜동원산업 제천시 내토로 894 043-643-2535 

제천연탄 제천시 내토로 938 043-644-3731 

단양성원 단양군 매포읍 단양산업단지1로 139  043-423-0600 

폐기물 완전제로, 동애등에 알받이용 산란받이 개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동애등에 산란을 받기 위해 사용되는 플로랄폼(오아시스) 대신 먹이로도 활용되는 ‘친환경 산란받이’를 개발하여 특허출원 하였다고 밝혔다.

 동애등에 산업에서는 산란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동애등에 산란을 위해 사용되는 산란받이는 플로랄폼이나 나무가 사용되고 있는데 그 중 흡수성과 친수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한 플로랄폼이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플로랄폼은 재사용이 어렵고 생분해되지 않는 환경폐기물로 처리가 곤란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포름알데하이드, 카본 블랙 등의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작업자의 신체적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플로랄폼을 대체할 방법으로 충북 농기원에서는 ‘친환경 산란받이’라는 명칭으로 동애등에가 먹는 사료 자체를 고형화하여 알을 낳을 수 있도록 산란받이를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친환경 산란받이’는 습식사료와 건식사료를 1:1 혼합한 후 다른 보조제를 첨가하여 제작한다. ‘친환경 산란받이’로 산란을 받을 경우 기존 플로랄폼보다 산란율이 34% 증가하였으며, 개당 구매비용은 75% 절감된다. 또한 산란받이 자체가 먹이로 활용이 되어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지수 연구사는 “앞으로 적격업체를 선정하여 기술이전을 실시할 계획”이며 “조기 보급되어 환경을 살리고 동애등에 산업화의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폐기물 완전제로
, 동애등에 알받이용 산란받이 개발

- 충북농기원, 환경을 살리고 비용절감이 가능한 산란받이 특허출원 -

충북 우수여성기업제품 전시회 및 무료나눔행사 개최

 충청북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회장 양기분)는 제2회 여성기업 주간을 맞아 7월 13일 충청북도 산업장려관에서 여성기업제품 전시회 및 무료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여성기업제품 전시회 및 무료나눔행사는 제2회 여성기업 주간을 기념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한 여성기업제품을 소개하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됐다.


 이날 산업장려관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내 여성기업 25개사의 120여개 제품이 전시되었으며, 도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나눔 행사는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한시간 가량 실시되어 550여개의 제품을 무료 나눔했다.


 무료나눔 제품으로는 여성기업인 ㈜에스와이솔루션(대표 박서영)의 건강음료‧견과류, ㈜더맘(대표 임영숙)의 씨앗누룽지, 이너레비(대표 김영화)의 기능성 여성속옷, ㈜뷰티콜라겐의 썬스틱 등 450여개의 제품이다. ㈜팜토리 농업회사법인(대표 정대호)의 유로피안 샐러드 100여개도 무료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여성 기업인 특유의 섬세함과 역동성은 우리 충북 경제의 큰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미래 여성경제인과 글로벌 여성기업 양성을 통해 여성기업이 충북경제(GRDP) 100조원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양기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은 “우수여성기업 제품 전시회 및 무료나눔 행사를 통해 도민들께 여성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화답하며 “이번 행사가 여성기업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북 우수여성기업제품 전시회 및 무료나눔행사 개최

김 지사, “여성 기업인 특유의 섬세함과 역동성은 우리 충북 경제의 큰 자산

영동군, 읍면 보안등 조도개선사업 164개소 성공적 준공

 충북 영동군이 읍면지역의 안전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던 '보안등 조도개선사업'이 14일을 기점으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체 164개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암흑으로 빠진 도로와 공공시설 등에 새롭게 보안등을 설치하거나 기존의 노후화된 보안등을 교체하는 등 조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

 또한 이번 사업은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주민들은 사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이에 동참, 보안등 설치 위치를 선택하는 등 주민 중심의 사업진행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안등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인프라로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영동군은 이번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생활환경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영동군
, 읍면 보안등 조도개선사업 164개소 성공적 준공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지역사회 문제 현안을 공유한 2023년 음성군 사회복지기관·시설장 회의 성료

지난 712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복지서비스의 가능성과 한계의 대응 및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시설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회복지 분야·영역별 21개 기관 시설장이 참석한 이 회의는 지역사회에서 뉴노멀(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기준이나 표준)의 정착조건과 서비스 제공 방식 및 장애요인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비대면 사회복지서비스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도 학술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사실 포스트코로나 시대 환경적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사회복지조직은 그동안 자원확보를 위해 조직 간 경쟁 및 책임성, 합리적 경영에 대한 입증을 위해 조직구성원들은 역할 수행에 대한 긴장과 함께 높은 성과를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왔다.

 

이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위와같은 내용을 서로 공유하면서 사회복지 실천 영역에서 연계와 협력으로 동반성장 하자고 하였다.

또 다른 안건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의식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당일 회의도 일회용품 없이 준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였다고 했다.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건용 회장은 우리 사회복지 기관장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솔선수범 노력함에 감사하며, 우리와 후손을 위해서도 더 이상 환경을 방치해서는 안되며 일회용품 억제를 실천해야 한다고 하였다.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복지 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사업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조정·평가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되었다.

 

또한 푸드뱅크사업, 이동세탁사업, 좋은이웃들 사업 및 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사업, 실버라이프케어서비스, 아동청소년희망돌봄서비스, 노인맞춤돌봄사업 등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지역사회 문제 현안을 공유한 2023년 음성군 사회복지기관·시설장 회의 성료

상당구 건설과, 공직자 반부패·청렴서약 추진

  상당구 건설과(과장 임동천)는 12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 반부패·청렴서약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민과 민원인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건설과 직원 전원이 참여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공정한 업무처리로 일체의 부패를 용납하지 않는다.” 등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 위한 5가지 서약을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임동천 건설과장은“시민들이 생각하는 공직자의 청렴 기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당구 건설과, 공직자 반부패·청렴서약 추진

옥천군,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최우수 기관 선정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옥천군을 비롯한 24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지방물가 안정화 추진실적 등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했다.


군은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였으며, 캠페인을 통한 물가안정 노력, 취약계층 공공요금 감면,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황규철 군수는 지난 4월 물가안정 실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지역별 생활 물가동향 파악, 교란행위 단속 및 물가안정을 위한 활동에 지원할 것을 직접 지시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물가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상반기 6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2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인센티브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
,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최우수 기관 선정

-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5천만원 확보

괴산군, 2023년 재산세 24억5700만원 부과... 7월 31일까지 납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내 주택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2023년 재산세 19,342건, 24억5700만 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부과 대상은 주택과 사무실, 상가, 시설물 등 건축물로, 납세대상자는 지난 6월 1일 기준 건축물 및 주택 소유자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1/2)과 건축물분이 부과됐으며, 오는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의 절반과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과세(연납)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재산세율 특례(세율 0.05% 인하),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60% -> 43~5%)가 적용되어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납부, 인터넷뱅킹 및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7월 31일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체납세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중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재무과 재산세팀(043-830-3941~4) 및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괴산군
, 2023년 재산세 245700만원 부과... 731일까지 납부

괴산군,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억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 6개분야 9개 지표를 활용해 2023년 상반기 물가안정 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괴산군은 고물가 상황 속 군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요금, 종량제봉투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연초 에너지가격 폭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저소득층 839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물가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괴산군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이벤트를 실시하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고물가·저성장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오직 군민들을 위한 마음으로 추진한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방물가 안정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선정 

- 고물가 상황 속 상·하수도요금, 종량제봉투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 동절기 저소득층 특별난방비 지원 등 서민경제 챙기기에 노력

-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마련

증평군,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외부 컨설팅 실시

 증평군이 13일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외부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사업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발전 전문 업체를 통해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은 충북도 4단계 전략사업인 4C문화산업플랫폼 조성(복합문예회관) 사업과 미래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 4차산업기술 관광융합형 테스트베드 구축 △ 4D 기능성바이오 소재산업 육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4C문화산업플랫폼 조성사업은 작은영화관과 공연장, 문화단체 집적화 공간, 창업 공간 등이 융복합된 형태의 복합문예회관을 송산리에 건립할 계획이다.


 4차 산업기술 관광융합형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4D 기능성바이오 소재 산업 육성은 각각 스마트 관광과 GMP 생산동 조성 및 교육, 연구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거쳐 균형발전 사업 계획 변경과 이에 수반되는 절차들을 연내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증평군,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외부 컨설팅 실시 

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노인에 대한 성인용 보행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이 ‘증평군 노인에 대한 성인용 보행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성인용 보행기 지원대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판정받은 노인은 복지용구 급여로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거동이 불편하여도 등급 인정을 받지 못한 어르신은 혜택을 받지 못하였다.

이번 조례안으로 증평군에 거주하는 보행이 어려운 65세 이상 저소득층에 대하여 5년마다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성인용 보행기 지원으로 노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1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노인에 대한 성인용 보행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단양군, 계약심사 제도 활용 상반기 8억 2천만 원 예산 절감

단양군은 2023년도 상반기 60건(총사업비 368억 원)의 계약심사를 통해 총 8억 2천만 원가량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분야별 예산 절감액은 공사 7억 3천만 원, 용역 8천 9백만 원, 물품 2백만 원 등이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계약 전 원가 산정 및 산출된 물량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계약심사의 대상 사업으로는 2억 원 이상의 공사(종합공사 3억 원)와 7천만 원 이상의 용역, 2천만 원 이상의 물품구매 건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군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약심사제도 활용으로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과다 산출된 사업비는 삭감 조정하고 원가 산출 시 과소 책정된 요율 및 단가, 물량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사·용역·물품 사업비 산출 시 적절한 인건비 반영과 누락된 수당 및 제경비 등을 증액함으로써 공공사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군
, 계약심사 제도 활용 상반기 82천만 원 예산 절감

괴산군의회, 중원대와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초청 간담회 개최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신송규)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에 걸쳐 군의회 회의실에서 중원대학교와 주민자치위원협의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열린 간담회에는 군의원, 중원대학교 총장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및 대학혁신 특성화 기본방향, 괴산군과 중원대학교 간 거버넌스 구축 운영계획, 괴산군과 중원대학교 상생발전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다음날인 주민자치위원협의회 간담회에는 읍‧면별 주민자치위원장 11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각 읍‧면의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함께 고민했다.

신송규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등을 함께 논의해 서로 상생발전 해 나가자”고 말했다.


괴산군의회
, 중원대와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초청 간담회 개최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해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사과 화상병 저항성 대목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여 저항성 효과가 높은 G.11 대목에 대한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2015년 발생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140여 농가 1,124ha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올해도 전국적으로 81ha가 넘게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사과 대목은 대부분 과수 화상병에 취약한 M.9과 M.26대목으로 심어져 있어 화상병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북기술원에서는 과수 화상병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G.11 대목에 대한 저항성 효과를 ’22년부터 2년간 검증하였다. 그 결과 기존 대목에 비하여 41~46% 저항성이 높은 것을 밝혀냈다.


 또한 저항성인 G.11대목을 사용해도 수세와 착과율은 기존과 비슷한 수준이며, 현재 사용 중인 과수원 시설과 식재 간격도 변하지 않아 농가에 혼선이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병 저항성 대목은 2024년부터 도내 농가에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작년 12월 충림농원, 올해 2월에는 호트팜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 기술이전 한 바 있다.      

 도 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은 “화상병 저항성 대목을 조기에 보급하기 위해 작년 11월에 조직배양 기술을 특허출원 하였다”며 “앞으로 농가의 수요량을 예상해 대량 보급할 수 있는 체계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농기원
, 과수화상병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해

화상병 저항성 대목 대량생산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