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청주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청원구 율량동)에 마련한 공구대여소인 ‘뚝딱대여소’를 본격 운영해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뚝딱대여소는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구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뚝딱대여소에 사다리, 전동드릴 등 가정에 필요하지만 보관이나 가격 부담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공구부터 그라인더, 에어타카 등 전문 공구까지 총 60여종을 구비했다.


대여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신청·수령해야 하며 1인당 월 최대 2회, 회당 3종 이내의 공구를 최대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여 및 반납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본격 운영

제천시, 사과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사과, 배, 감, 떫은감)에 대해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며, “특히 적과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사과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수선유지급여 사업’추진

제천시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자가 가구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급여는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보수 범위별로 집수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보수 한도액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인 가구다. 주택 조사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가 주택의 노후도를 조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경․중․대보수로 나눠 지원한다. 


경보수는 도배와 장판, 창호 교체 등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590만 원까지 지원된다. 중보수는 창호와 단열, 난방공사 등 기능과 설비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095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보수는 지붕과 욕실 개량, 주방 개량 공사 등 구조와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 약자용 편의시설(문턱 제거, 난간 설치 등) 설치를 위해 최대 38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기존 주거급여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주택 조사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최근 자재비와 노무비 상승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라며 “단순 수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단열 공사와 냉난방 설비 교체를 적극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2월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와 2026년도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373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천시수선유지급여 사업추진

유럽 현장서 90일간의 ‘광폭 행보’… 글로벌 기술 리더십 입증

2차전지 및 정밀 금형·부품 전문 기업 (주)유진테크놀로지(대표 여현국 . 이미연)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연 대표는 지난 12월 초부터 오는 3월 초까지 약 3개월간 폴란드와 헝가리 등 유럽 주요 거점에 머물며 현장 경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장기 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특히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 증가와 소재 변화에 따른 기술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고 유럽 내 신규 수주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현장에 답이 있다"… 10년 관행 깬 기술 혁신 주도

이미연 대표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세일즈 미팅을 넘어선 ‘기술밀착형 현장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는 생산 라인 바닥에 직접 앉아 장비를 점검하고, 외국인 엔지니어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최적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2차전지 소재 변화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 대표는 기존 10년 이상 통용되던 측정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기준값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타사 제품 측정 과정에서 발견한 이 새로운 기준값은 LFP 전극 소재 특성에 최적화된 것으로, 유진테크놀로지의 메인 아이템 성능 개선은 물론 고객사의 공정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대표는 18년 전 도면 관리 솔루션 셋업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AI(인공지능) 기술을 구조 및 소재 해석에 도입, 업무 속도와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높였다. 이를 통해 '없는 것을 만드는 것보다 있는 것을 개선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현장의 난제를 기술력으로 돌파하고 있다.

■ 고객사 ‘SOS’에 즉각 응답…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유럽 현지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도 이번 출장의 핵심 성과다. 이 대표는 헝가리 법인에서 발생한 긴급 이슈(SOS) 해결을 위해, 폴란드 일정 중에도 왕복 이틀이 소요되는 30분 미팅을 위해 헝가리로 이동하는 등 고객사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열악한 현장 조건과 협력업체에 대한 부당한 대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 대표는 감정적 대응보다는 기술적 논리와 실력으로 고객사를 설득하며 '반박할 수 없는 기술력'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직원의 노고를 보호하려는 리더십의 일환이다.

■ 브로츠와프 시청 초청… 한인회와 함께 한국 기업 현안 전달

기술적 성과와 더불어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도 이어졌다. 이미연 대표는 폴란드 생산 거점인 브로츠와프 시청을 방문해 야쿱 마주르(Jakub Mazur) 부시장, 막달레나 오쿠로브스카(Magdalena Okulowska) 브로츠와프 광역개발청장 등 시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기업과 한인 사회의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만남은 야체크 수트릭(Jacek Sutryk) 시장이 폴란드 한인회를 통해 이 대표가 유럽 현장 경영차 브로츠와프에 체류 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시청 방문과 식사 자리를 제안하여 성사되었다. 당초 예정됐던 시장과의 공식 면담은 당일 병원 일정으로 인해 변경되었으나, 부시장과 시 고위 관계자들이 대신 참석하여 한국 기업과 한인 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는 폴란드 한인회 관계자들도 배석해 현지 한인 사회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시 측에 전달했다. 특히 제13대 폴란드 한인회장인 상태홍 회장은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 출신으로, 한인회 역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해 선출된 회장이다.

한편, 최근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하며 조직의 대표성과 공신력을 한층 강화한 폴란드 한인회는 현지 사회와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한인회 측은 브로츠와프 시청에 한국 기업과 한인 사회의 주요 현안을 전달하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한인의 날’ 지정(매년 10월 첫째 주 토요일, 한국 문화·산업·음식·예술 등을 소개하는 참여형 행사 추진) ▲거주증 발급 지연 문제에 대한 지원 요청(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한 한국 기업 주재원 및 교민들의 출장·업무 수행 차질 해소) ▲한인회 거점 공간 조성 지원(한국 기업 밀집 지역 내 한인회관 등 커뮤니티 거점 마련) 등이 포함되었다.

이에 브로츠와프 시 관계자들은 한국 기업과 한인 사회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기업 활동과 현지 정착 과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진짜 글로벌 경쟁력”

이미연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회와 시청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회의에서 언급된 ‘거주증 발급 지연’ 문제는 유진테크놀로지 역시 실제 겪고 있는 고충이기도 하다. 주재원들의 타국 출장과 원활한 업무 수행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어려움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이미연 대표는 “기업 혼자 성장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현지 정부와 한인 사회, 그리고 한국 기업들이 서로 힘을 보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짜 글로벌 경쟁력”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 대표는 “유진이 잘되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라, 우리가 있는 곳에서 함께 일하는 기업들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유진테크놀로지는 폴란드 법인을 유럽 최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경영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해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유럽 현장서 90일간의광폭 행보’… 글로벌 기술 리더십 입증


영동군, 임산부·중증장애인 대상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산부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중 여성, 출산 후 1년 이내인 여성,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매월 택시비 5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바우처는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지급된다.


특히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경우, 특별교통수단(휠체어 리프트 차량) 이용자가 아닌 중증장애인으로, 특별교통수단 또는 바우처 택시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임신 중 여성과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산후 1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바우처는 지급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바우처는 자동 소멸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공통 제출서류는 신분증과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이며, 임신 중 여성은 임신확인서(분만 예정일 기재),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영동군, 임산부·중증장애인 대상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추진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무리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군정 운영의 주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을 요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성황리에 마무리

제천시-아세아시멘트(주)제천,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차단을 위한 협약 체결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주)제천은 13일 제천시청에서 ‘폐기물 처리에 관한 상생협력 및 지역 환경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제천시 반입을 차단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제천으로 반입하지 않겠다는 데 있다. 그동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제천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민과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주)제천은 지역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거나 처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환경 보호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폐기물 반입 제한에 그치지 않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환경권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지방 이전 처리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지역 보호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로 비수도권 지역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문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환경 현안에 대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아세아시멘트()제천,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차단을 위한 협약 체결


영동군, 레인보우영동페이 캐시백 12% 상향

충북 영동군은 13일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개인별 월 충전 및 보유 한도는 기존 100만 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상향 조치로, 1인당 월 100만 원까지 충전한 후 레인보우영동페이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12만 원의 캐시백이 적립되며, 적립된 캐시백도 동일한 페이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지역 내 등록된 2,385개 페이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군민의 소비 선택 폭이 넓어진다.


군은 이번 혜택 확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을 유도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캐시백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이 보다 효율적인 소비를 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동군, 레인보우영동페이 캐시백 12% 상향

에코프로, 설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과 온정 나눠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 떡,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 임직원은 각 부스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운영하고 주민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0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활용품 835세트(1000만 원 상당)를 포항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포항 흥해읍 내 5개 경로당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설 명절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청주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9일 임직원 봉사단 ‘에코랑’ 단원들이 충북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중·고등학생들과 과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게 대표적이다.


에코프로는 13일 청주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랑 실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복지포인트 등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지급하여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지속적인 지역 상생 행보를 바탕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에서 최고 평가인 S등급을 받고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충북장애인체육회에서 감사패를 받았고, 12월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코프로, 설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과 온정 나눠

청주시, 농기계 임대 ‘온라인 예약’ 도입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 예약 방식에 ‘온라인 예약’을 추가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청주시에서 농업 활동을 하는 농업인에게 1~2일 이내 농업기계를 임대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만 임대 예약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청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누리집(http://aml.cjcity.net)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 기계 정보 확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누리집 기능을 개선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한 것이다.


임대사업소는 남일면 본소를 비롯해 낭성·오창·북이·남이·강내·원평·강서·오근장 등 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9개소 전 사업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농기계를 경작지까지 배송해주는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임대료 감면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전화·방문 접수도 그대로 유지해,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도 이전과 같이 임대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임대사업소에 회원으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확인 서류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해 확인받으면 방문 없이 회원 등록도 할 수 있다.



청주시, 농기계 임대 온라인 예약도입


청주시, ‘2026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청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자 ‘2026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의 개선 방안이다. 


특히 2025년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이 원하는 중점 추진 분야인 ‘생활 불편 부담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불편 부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기타 등 총 4개 분야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청 누리집 내 공모전 탭을 이용하거나, 공고문에 게시된 제안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효과성·실현가능성·필요성·참신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2명(각 30만원), 장려 9명(각 10만원)에 시상할 계획이다.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부서 검토를 거쳐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되거나, 자치법규 소관 부서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규제를 직접 겪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작은 불편부터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과도한 규제까지, 시민과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2026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는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산업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부권 정원산업의 집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꽃·나무·화분 등 정원소재를 비롯해 정원설계·시공, 컨설팅, 교육 등 정원 관련 업체의 소개·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조성 실천을 강조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됨에 따라, 청주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국민의 일상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개최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량리역은 KTX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제천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빨간오뎅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개최


괴산군 불정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 호응… 신청률 95.6% 달성

충북 괴산군 불정면(면장 정미훈)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운영한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면은 이번 순회 기간 동안 관내 21개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총 145건의 신청을 현장에서 처리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힘입어 면은 6일 기준 95.6%라는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다.


순회 접수창구에서는 단순히 신청서만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괴산사랑카드(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1대1로 상세히 안내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섰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


면은 현장 접수 이후에도 신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미신청 가구에 맞춤형 안내를 실시하는 등 모든 면민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미훈 면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지급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면내 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창구를 운영했으며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정 면장이 실무팀과 함께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괴산군 불정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호응신청률 95.6% 달성


괴산군, 이내과 독감 표본감시기관 선정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내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표본감시기관은 감염병의 발생 수준과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선정된 병원이다.


이내과는 매주 1회 독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된다. 


보건소는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감염병 감시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기존 감시기관인 괴산성모병원과 이번에 선정된 이내과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 이내과 독감 표본감시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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